임재범이 7일 오후 서울 잠원동에 위치한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리메이크 앨범 ‘풀이’ 쇼케이스 현장에서 “난생 처음 쇼케이스라는 것을 해본다”며 “먼 길을 찾아준 취재진과 록인코리아(팬클럽)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재범은 이날 청 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바람에 실려’를 열창했다. 이어 후배가수 차지연과 ‘내 귀에 캔디’를 섹시한 음색으로 불러 팬들의 큰 함성을 받았다.
임재범의 이번 앨범은 가요와 팝을 함께 실은 2CD 리메이크 앨범으로, ‘임재범이 부르고 싶었던 노래’와 ‘그가 사랑했던 노래’라는 테마로 구성돼 있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디아블로, 알리, 차지연이 초대됐다.
앨범 ‘공존’ 이후 7년 만에 리메이크 앨범 ‘풀이’를 발매한 임재범은 오는 10일 고양, 24일 대구, 30,31일 양일간 서울에서 연말 투어를 진행한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