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업체 ㈜케이앤컴퍼니(053590)는 신재생에너지 및 환경 관련 국내외 특허 5건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취득 특허는 과열증기를 이용한 ‘슬러지 열처리’, ‘폐기물 열처리’, ‘연소가스 재연소’, ‘원유에 오염된 토양 복원’ 등에 관한 국내특허 4건과 과열증기를 생산하는 ‘ONCE-THROUGH BOILER’ 미국 특허 1건이다.
모두 600도 이상의 과열증기를 생산하는 기술과 이를 이용해 하수슬러지 및 폐기물을 발전연료 재생하는 기술, 석탄 건조를 통한 연료를 고효율화 등에 관한 것이다.
케이앤컴퍼니 관계자는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과열증기를 이용한 슬러지 열처리장치’ 등의 국내외 특허를 취득하게 됐다. 이 특허를 통해 하수슬러지를 화력발전소의 보조연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물질과 혼합, 고형화해 시멘트나 벽돌 등의 건축물 재료로도 재활용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빈 대표는 “내년부터 특허 기술이 적용된 석탄 건조설비 및 슬러지 재처리 설비 등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