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은 11월 1일자로 동부특수강 대표이사 사장에 동부제철 서영준 부사장을, 동부CNI 전자재료부문 사장에 윤인택 한국산업융합학회 부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또 동부제철 이종근동부제철 부사장(생산본부장 겸 기술본부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동부특수강 서영준 대표이사 사장은 1950년생으로 2002년부터 2009년까지 현대자동차 해외영업담당 전무로 일하다가 2010년 삼보모터스 영업담당 부사장을 거쳐 2011년 7월 동부제철에 입사해 현재 동부제철 전략담당 부사장을 맡고 있다.
동부CNI 전자재료부문 윤인택 사장은 1953년생으로 1977년 대우에 입사해 상품개발부, 미태리 밀라노 지사에 근무했다. 대우전자 전략기획담당이사, 유럽사업단장을 역임했으며, 효성에서 타이어보강재 PU를 맡았다. 현재 한국산업융합학회 농생명과학위원장(부회장)을 맡고 있다.
동부제철 이종근 사장은 1951년생으로 1977년 동부제철에 입사해 2000년 임원으로 승진해 동부제철 경영혁신추진실장, 냉연사업부장, 당진공장 공장장, 기획관리실장, 생산본부장을 거쳤다. 2009년에 부사장으로 승진해 현재 동부제철 생산본부장 겸 기술본부장을 맡고 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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