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MBC ‘ 일밤’이 이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일요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 1위 자리에 올랐다.

TNmS에 따르면 2014년 5월 4일 세월호 참사 이후 3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 이날 ‘ 일밤’은 ‘아빠 어디가 시즌2’ 코너만을 방송하며, 전국 가구 시청률 10.5%로 세월호 참사 이전인 3주전보다 0.7%P 상승했다.

이날 ‘ 일밤 ’ 시청률은 일요 예능 시청률 2위인 SBS ‘ 일요일이 좋다 ’(7.8%)보다는 2.7%P 앞섰으며, 3위인 KBS2 ‘ 퀴즈쇼 사총사’(7.5%)보다 3.0%P 높았다.

또한, 이날 ‘ 일밤’은 수도권(12.0%)에서도 일요 예능 시청률 순위 1위 자리에 오르며, 금년 들어 처음으로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시청자층에선 여자50대(10.7%)의 시청률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여자40대(7.5%), 남자50대(7.2%) 순으로 시청률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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