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r First in the world’라는 비전을 가지고 건축물의 재료, 시공 등을 아우르고 사회적인 요구와 공학기반 분야를 접목시켜 실무와 R&D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힘쓰는 연구실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충남대학교 건설재료ㆍ시공학연구실(부교수 김규용, 조교수 미야우치 히로유키)로 성능중심형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건설재료ㆍ시공학연구실은 건축분야에 있어서 2단계 BK21 사업의 지원을 받아 공공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소양과 전문지식을 확보한 전문가를 양성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현재 국내ㆍ외 구조재료의 내폭성능에 관하여 재료의 내화성능평가, 충격매체의 충격속도 및 충격 하중조건에 대한 기준이 정립되지 않은 실정이고 건설 분야의 경우 구조재료는 주거환경확보에 있어서 안전성능을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연구실에서는 다양한 건설재료를 대상으로 극한 환경에 노출될 경우를 예상하여 성능평가시스템 구축, 재료배합기술, 성능설계 프로세스 등을 고려하여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점연구 분야로는 내화성능 연구실적의 향상(콘크리트 간접가열방식의 특화 등), 고층구조물용 (초)고강도콘크리트의 내화성능평가 및 성능설계를 하는 콘크리트의 폭렬/고온특성평가, 콘크리트의 수축/수화열 평가, 콘크리트의 내구성능 평가이다. 또, 건설재료의 고성능화를 위해 섬유보강/고인성 콘크리트라는 신개념의 콘크리트로 기능성 섬유와 콘크리트의 복합화에 의해 재료의 성능을 향상시켜 건축부재에 요구되는 성능을 연구하고, 그 외에도 초고강도/방폭콘크리트, 고감성 콘크리트 실용화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부흥해 성능 중심의 콘크리트 구조설계, 건설폐기물 자원순환, 산업부산물 건설자원화, 콘크리트의 장수명화와 CO2저감기술 개발, 건축외피의 환경열화시뮬레이션 평가 등을 위한 시스템 구축도 추진중이다. 김규용 교수는 “남이 할 수 없는 일을 찾아 내가 할 수 있도록 탐구하고 기획하는 창의력이 경쟁력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건설재료 및 건설생산분야의 유망한 인재를 적극 육성함으로써 건설생산현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는 선도적인 연구기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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