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053800)이 3분기에 영업이익이 30억1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2%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난 229억4500만원, 세전이익은 -21억원으로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ELS 평가손실 40억4700만원, 판교사옥이전으로 인한 유형자산 폐기손실 1200만원 등 영업외 손실이 51억800만원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