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2블록에서 분양하고 있는 ‘송도 캐슬&해모로’<조감도> 견본주택에서 가을맞이 주말 이벤트를 지난 주말부터 11월 6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상담자에게 응모권을 나눠주고 매주 일요일 추첨을 통해 황금열쇠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박동준 분양소장은 “삼성 등 글로벌 기업이 송도국제도시로 들어선다는 계획도 발표되고, 전셋값 상승이 지속되면서 최근 분양 문의전화가 크게 늘었다”며 “관심을 이끌기 위해 주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도 캐슬&해모로는 지하 1층, 지상 24~40층 13개동으로 전용면적 84~164㎡의 1439가구로 구성된 대단지이다. 이 가운데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1008가구(70%).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 및 조망권을 확보했다. 입주자들을 위한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탁구장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실버룸, 회의실 및 도서관 시설 등 다양한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또 단지의 43%가 조경면적으로, 바다위에 건설 된 송도를 형상화한 플로팅파크가 축구경기장 1.5배 크기로 중앙광장에 위치한다. 스마트폰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트리(와이파이 콘셉트 조형시설물)가 설치된 롯데캐슬만의 야외정원 ‘스마트 가든’ 도 설치되고, 단지 북쪽 수변공원과 연결 된 1.1㎞에 달하는 특화산책로도 마련됐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지와 인접해 있는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 이용이 편리하고, 외곽순환도로ㆍ제3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진ㆍ출입도 쉽다.
지난해 9월에는 외국교육기관인 채드윅 국제학교가 개교하면서 자녀교육을 고려한 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향후 연세대ㆍ인천대 등 국내 8개 대학을 비롯해 뉴욕주립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등 1해외 명문 대학들도 차례로 개교할 예정이어서 교육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송도에 총 2조1000억 원을 투자해 바이오ㆍ제약 합작사를 세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기업인 미국 존슨앤존슨의 의료기기 연구, 개발시설 유치도 협의중이며, 롯데그룹이 대규모 복합쇼핑몰 개발을 위해 1조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 원대로, 송도 내 같은 주택형의 다른 아파트보다 3.3㎡당 약 200만 원 정도 저렴하다. 계약금 5%,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선착순 동ㆍ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송도국제업무 단지 내 송도동 8-11에 마련됐고, 입주는 2013년 10월이다. 문의전화는 032-859-9700
<백웅기 기자 @jpack61> kgung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