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는 다수의 파트너사와 함께 암에 대한 혁신을 가속화하고 치료개선 차원에서 1000만명의 환자들의 의료비용을 줄이는 암퇴치를 향한 ‘헬씨메지네이션(Healthymagination)’을 새롭게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GE는 이와 동시에 유방암 진단과 개선을 앞당길 1억달러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GE의 제프리 이멜트 회장과 다수의 벤처캐피털 파트너사들은 이날 유방암 진단 지원발전을 위한 헬씨메지네이션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진행하고 유방암 진단 개선을 위해 유망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이트(www.healthymaginati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멜트 회장은 “GE는 2020년까지 유방암을 시작으로 암 검진과 치료를 위한 첨단 기술과 솔루션 확대를 위해 2020년까지 연구개발(R&D) 분야에 1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암이 더 이상 치명적인 질병이 되지 않을 날을 상상한다”며 “우리의 새로운 파트너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우리가 가진 암 발견을 위한 최신 기술을 더한다면, 암을 극복하고 의료진들과 연구진들의 더 나은 치료를 돕는 강력한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GE는 이와 관련해 우선 유방암 진단의 발전을 이끄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1억달러 규모의 범세계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발표했다.
의료 종사자들로 하여금 삼중음성(triple negative) 종양, 즉 표준 치료법에 잘 반응하지 않고 전형적으로 조금 더 공격적인 종양, 그리고 유방암과 다른 종양들간의 분자수준의 유사성을 이해해 암의 조기 발견을 향상시키고, 좀더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종국적으로 의료진들이 각 환자들의 독특한 암 유형에 따라 가장 최선의 치료를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 그 목적이다.
GE코리아의 황수 사장은 “이번 GE의 유방암퇴치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에 한국의 전도유망한 기술진, 연구진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며 “GE는 앞으로도 국내 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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