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앞바사에서 조업중이던 선원이 바라데 빠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통영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통영 인근 대덕도 남서방 1마일 해상에서 24톤급 기선권현망어선에서 조업중이던 선원 정모(64)씨가 바다에 빠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통영 해양경찰서는 이 배의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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