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 전자결제업체 처음앤씨(111820)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진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2월 16일까지이다. 기존 자사주 보유수는 25만주로 전체 발행 주식 비율의 5.43%이다.

이 회사 장준영 상무(CFO)는 “회사의 주주가치 증대와 주가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처음앤씨의 실적과 성장성 등 실질적인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 되어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처음앤씨는 14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145원(3.33%) 오른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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