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현역의원 20명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특보단’을 구성했다.
김기현 당 대변인은 1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29명 규모의 특보단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특보단 규모는 안상수 대표 시절 26명에 비해 3명 늘어나는데 그쳤지만 특보단 참여 의원은 12명에서 2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현역 의원으로는 박준선 정무특보, 신지호 대외협력특보, 유정현 방송특보, 유재중 장제원 지방행정특보, 김성회 한기호 국방특보, 조문환 복지정책특보, 조해진 환경정책특보, 이진복 배영식 경제정책특보, 강석호 김학용 농어민대책특보, 정미경여성정책특보, 손범규 청년정책특보, 이한성 법률특보, 조윤선 정옥임 통일외교정책특보, 박대해 중소기업정책특보 등이 있다.
원외 인사로는 권혁란 여성정책특보, 허용범 곽경수 공보특보, 이우승 법률특보, 전지명 통일외교정책특보, 성제경 장애인정책특보, 박재기 중소기업정책특보, 안종복 문화관광체육정책특보, 강동호 당무특보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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