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일차전지(Li-SOCl2전지) 및 방산 전문 기업 ㈜비츠로셀은 장내에서 25만주(지분율 1.97%)를 추가 취득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분 취득은 2009년 10월말 코스닥시장본부 상장 이후 세번째다. 15일 현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는 18만3798주로, 추가 취득이 완료되면 43만3798주(3.4%)로 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주주가치 증대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며 “비츠로셀의 실적과 성장성 등 실질적인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 되어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9.4% 증가했고 올해도 실적 면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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