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에이드
아이덴티티 전문기업 브랜드에이드 이순미 대표는 기업 경영의 첫 번째를 브랜드에서 찾았다. 히트상품은 소비자 수요에 따라 자주 변할 수 있지만 브랜드는 영원하다는 지론으로 어떤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느냐에 따라 시장에서의 위상도 달라진다는 이 대표는 특히 빠르게 급변하는 시장에서 기업의 위상을 찾기 어려운 중견기업에게 브랜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인피니트 수석팀장 시절 디자이너로써 포스코 CI, 우리은행 CI, 홈플러스 PB Package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한국기업평가 CI, 금융결제 CI, 행남자기 CI, 국립 중앙박물관 문화재단 CI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이름만 들어도 아는 큰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토대가 되어 그 열정을 브랜드에이드에서 담아내고 있다. 레몬(Lemon)과 에이드(Ade)가 결합한 상큼한 레모네이드(Lemonade)와 여기에 파워(Power)와 에이드(Ade)가 더해져 활력소(Powerade)가 되는 신선한 열정이 브랜드에이드의 미래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회사 출범 이후 신도리코, 엠버서더 호텔, 기업은행 등 고객사를 확보하는 성과를 만들어 내었지만 고객 파트너로서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전에 “디자이너가 행복해야 클라이언트를 기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창조적 가족 경영윤리를 고집한다. 여기에 “디자인에 대한 클라이언트들의 인식 변화가 디자인 업계의 발전을 이끈다”면서는 “디자인의 퀄리티에 앞서 비용부터 생각하는 클라이언트들의 인식의 변화를 요구하며 그런 변화만이 고품질의 디자인이 생산되고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길‘ 이라고 강조하면서 한양대학교에서 도전의 꿈을 키워하는 전문인력 양성의 열정적 강의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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