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장비업체인 에이에스티젯텍(090470)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관련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73억2900만원 규모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32.5%에 해당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공급계약은 에이에스티젯텍이 확보한 AMOLED관련 장비의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며, AMOLED관련 장비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AMOLED 관련 장비 수주를 지속적으로 늘려, 기존 주력사업인 반도체 장비 뿐 아니라 차세대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 활성화를 통해 실적 개선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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