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036010)는 4일 초광대역 무선통신 모듈(UWB) 제품(모델명 ABCO 319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ABCO 3190 모델은 중국 하이얼(HAIER)사와 중국 AIGO사 등 중국가전시장에 외장형 제품으로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올 하반기 께는 국내종합가전사와의 내장형 모델관련 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UWB는 TV,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프로젝터 등에서 무선으로 사진 , 동영상 등의 데이터를 10M거리내에서 100Mbps(최대480Mbps)이상의 속도로 전송이 가능한 무선통신 기술이다.
아비코전자에서 출시한 ABCO 3190 모델은 삼성전자에서 생산하고 있는 UWB칩으로 개발됐으며, 윈도우 기반의 PC 뿐만 아니라 리눅스 기반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브를 자체개발하고 있다. 현재 개발된 제품은 노트북과 TV(모니터)에 적용된 모델이며, 스마트폰이 가능한 UWB제품은 개발 진행 중이다.
아비코전자 관계자는 “올 해 스마트TV, 스마트폰의 지속적인 성장은 UWB기술과 결합돼 아비코전자의 매출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비코전자는 UWB기술을 이용한 적용어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적용 될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