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치과
드라마치과는 15년 동안 연간 1000회 이상의 임플란트 수술을 시행해 온 최준 원장의 풍부한 임상경험이 돋보이는 곳이다. 치과 내에 있는 미용치과에선 심미치료에 정평이 나있는 최 원장이 치료와 치아미백을 병행하며 라미네이트, 세라믹 등을 이용해 환자들의 심미적 만족도를 충족시킨다.
또한 장비의 첨단화로 시술의 정밀함을 더하고, 위험부담을 최소화해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의사의 경험과 더불어 장비는 시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드라마치과는 최신식 CT를 도입해 진단 영역에 최적화를 이뤘다. CT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치과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최 원장은 “해상도가 낮은 X-ray를 사용했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고해상도의 3차원 입체로 세밀한 신경을 모두 볼 수 있다”며 “장비가 뒤쳐지는 경우에는 그만큼 환자의 위험도도 커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타면허 진료과목의 추가 개설이 가능해져 병원 의료서비스가 협진 진료체계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 드라마치과는 이에 발맞춰 최근 의원에서 병원급으로의 확대를 추진, 내과와 이비인후과 전문의 영입을 완료하며 협진 의료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 치과 치료 시 암, 당뇨, 고혈압, 성인병 환자는 내과 진료 소견이 필요한 경우, 직접 다른 내과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기에 협진 진료는 환자 이용편의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성과 서비스 질이 높은 병원에서 볼 수 있는 환자 쏠림현상은 당연한 것”이라는 최 원장은 “이제는 환자의 요구에 따라 병원 스스로 각성하고 변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국내 치과의 개선점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하며 “치과는 일반적으로 치아치료에만 국한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얼굴 전반을 다루는 분야”라는 전제와 함께 “미국과 유럽의 경우에는 성형수술의 90%를 치과에서 담당하고 있는데, 국내 치과 영역의 범위도 앞으로 점차 확대될 것”이라 전했다.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며 환자들의 편의성과 의료수준의 전문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드라마치과는 환자중심 의료서비스를 통해 선진화된 병원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simdy121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