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저축은행 수사가 10년 전의 ‘진승현ㆍ정현준 게이트’와 닮은꼴을 갖춰가고 있다. 사진은 14일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로 출근하고 있는 김준규 검찰총장. 박해묵 기자/m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