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에스생명과학(주)
이티에스생명과학(주)(www.etslife.com) 박안수 대표이사는 전자금연보조제 ‘모닝플러스’를 출시하여 니코틴의 폐해를 알리고,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금연운동 확산에 여념이 없다.
최근 전자담배가 담배를 끊는 수단으로 남용되고 있는 것에 대해 박 대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체에 가장 치명적 피해를 주는 3대 마약 중 하나로 니코틴을 분류하고 있을 만큼 인체에 이보다 해로운 것이 없다”며 니코틴을 포함하고 있는 전자담배에 반기를 든다.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어 담배사업법의 관리를 받고 있는 전자담배와 달리, 니코틴이 없는 흡연욕구저하제(금연보조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약사법 관리를 받고 있는 점에서 차이가 크다.
이렇듯 담배 및 전자담배의 니코틴 폐해를 알리고, 전자금연보조제를 통한 점진적인 금연을 권장하고 있는 박 대표는 금연의 효과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특히 하루아침에 금연을 하는 것보다는 단계적인 금연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봤을 때 “처음부터 욕심을 내서 금연을 하게 되면 금단현상으로 오히려 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다”는 박 대표의 말에 귀가 솔깃해진다. 그는 “본인의 의지가 금연의 성공을 좌우하기 때문에 개인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마음가짐을 달리먹자”고 강조하며 “하루 담배 한 갑을 피웠다면 1/2, 1/3, 1/4로 점차 흡연량을 줄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한다. 덧붙여 박 대표는 “우리는 항상 담배에 대한 피해의식과 불쾌의식을 갖고 있지만, 쉽사리 끊지 못하고 있다”며 “폐암 등의 경고 문구를 새겨 합법적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사실 개인에 나아가 가족의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위험인자”라며 담배의 겉포장에 속지 않기를 당부했다.
금단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담배와 가장 유사하면서 독성이 없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이 반영된 4無 전략도 주목된다. 모닝플러스는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간접흡연의 피해가 없는 것이 바로 4無 전략의 핵심이다. 담배로 인한 흡입욕구를 모닝플러스가 대신하며 금연을 유도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연초를 태운 연기가 아닌 기화된 수증기를 피우기 때문에 니코틴, 타르 등의 노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강점인 것이다. 박 대표는 “소비자와의 교감을 통해 창출된 것만이 최고의 결과물”이라며 “흡연자들이 금연을 결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국민건강을 이끄는 기업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simdy121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