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마늘연구소(소장 성낙주)는 국내 유일의 마늘 전문 연구소로 마늘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이나 식의약품 개발을 목적으로 마늘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연구ㆍ개발하고 있다. 성낙주 소장은 “마늘은 일종의 기능식품”이라며 “항암, 항산화가 뛰어나며 스태미너 식품으로 정력에도 좋으며 당뇨, 혈행 개선, 중금속 배출 등은 물론 뇌세포를 재생시켜 치매예방에도 탁월하다”고 말했다. 남해마늘연구소는 그동안 <활산100>, <해와 산>, <흑마늘 막걸리>, <마늘스넥> 등 다양한 마늘제품을 개발, 지역기업에 기술을 이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5건의 특허출원과 5건의 상표를 등록한 바 있다. 현재 연구 중인 홍마늘은 생마늘과 흑마늘의 단점을 보완해 기능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마늘 가공품으로 비만억제에 큰 효능을 지녀 비만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성낙주 소장은 1977년 5월부터 현재까지 33년간 경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연구와 사회봉사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 13일 제10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성낙주 소장은 “남해마늘연구소가 10년 이내에 세계제일의 연구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적극 투자함은 물론 마늘을 이용한 새로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해 지역농가소득의 창출에 기여하고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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