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1/4분기 매출과 이익 등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27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1분기 매출 63억4000만원, 영업이익 7억2000만원에 당기순이익은 25억9000만원을 올렸다. 매출은 전년 동기(32억 1000만원) 대비 97.6%, 전기(58억2000만원) 대비 9.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3억1000만원) 대비 10억3000만원, 전기(6억4000만원) 대비 12.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억2000만원) 대비 27억1000만원 증가했으며, 전기(4억6000만원)에 비해서도 462.4% 수직 상승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실적과 관련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제대혈 보관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113% 성장했고, 건강기능식품 사업 매출도 29% 늘어나면서 사업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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