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한국에 이어 북미에서도 3D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각)부터 북미지역에서 3D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TV를 보유한 고객들이 무료로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3D VOD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3D VOD 서비스는 삼성 스마트TV의 ‘스마트 허브’에서 3D VOD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익스플로어 3D(Explore 3D)’를 실행시키면 3D 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북미에서 시작한 3D VOD 서비스를 통해 드림웍스의 영화 트레일러, 아동 명작 동화 및 소녀시대, 보아, 샤이니 등 한류를 일으키고 있는 국내 유명 가수 뮤직비디오 등 20여 편의 고화질 3D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삼성전자는 이번에 무료 VOD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5월말부터 유료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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