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장관 유정복)는 8일 우리나라가‘남동대서양 수산위원회(SEAFO)’의 정식 회원국이 돼 남동대서양 지역에서의 안정적인 조업활동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정부가 지난 2001년 4월20일 나미비아 빈트후크에서 채택된 남동대서양 수산자원 보존관리 협약 비준서를 SEAFO에 기탁한 데 따른 것이다.
회원국은 EU(유럽연합), 나미비아, 노르웨이, 앙골라, 남아공, 일본 등 7개국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기구 가입을 통해 이빨고기 어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빛금눈돔 등 저서어류에 대한 신규대체어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승완 기자 @Redswanny> sw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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