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V라인 얼굴형이 유행하고 외모가 경쟁력으로 평가받기 시작하면서 성형수술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사람들의 인식이 개선되고 좀 더 나은 이미지를 위해 성형수술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요즘에는 퀵성형, 쁘띠성형 등 성형수술이 간편해지면서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판단으로 성형수술을 결정하기도 한다. 그런데 더 아름다워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 성형수술이 잘못된 결과를 가져와 오히려 불행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일부 무분별한 성형수술이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에 위치한 제림성형외과(원장 정재영)는 25년간 검증된 노하우와 실력으로 환자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
다른 성형외과처럼 각 분야의 전문의들로 구성돼 있지만 특히 안면윤곽 재수술 분야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면윤곽 수술은 돌출입수술, 주걱턱수술, 무턱수술, 양악수술 등을 통해 얼굴뼈의 모습을 바꿔 얼굴의 라인을 다듬는 수술을 말하는데, 최근에는 치아에 부정교합이 있는 경우 턱관절 장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턱의 위치나 모양을 변형시켜 치료의 목적을 겸하는 양악수술이 성행하고 있다. 이런 수술들을 간단하게 퀵성형 등을 통해 얼굴 윤곽을 바꾸고자 욕심을 부린다면 얼굴뼈가 일그러지는 등의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다.
그러나 안면윤곽수술은 얼굴 연부조직에 쌓여있는 얼굴뼈의 모양을 바꿔주는 수술이기 때문에 해부학적 전문지식과 많은 경험을 가진 전문가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또한 안면윤곽 수술은 얼굴뼈를 바꿔주는 수술 특성상 서양의 수술법과는 기본적으로 다른데 서양인들은 얼굴뼈가 좁고 갸름한 반면 동북아인들은 넓은 얼굴뼈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한국인들을 포함한 동양인들은 각진 턱을 갸름하고 부드럽게 만들기를 원하는데 이는 현대의학이 먼저 발달한 서양에서는 시도되지 않은 수술이었다.
이와 관련 병원 관계자는 “그래서 양두병 원장이 1985년 제림성형외과를 개원해 동양인들이 요구하는 광대뼈를 줄이고 사각턱을 다듬는 수술을 연구했고 현재는 세계각지에서 매년 수술법을 배우러 올 정도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정재영 원장은 “시술을 받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신기술의 시험도구가 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충분히 검증된 방법으로 책임감 있게 시술하는 곳에서 안전한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비현실적 기대를 갖고 충동적으로 결정하기보다 신중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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