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시장이 포화 상태에 다다르면서 대형 광고 기획사들이 앞다퉈 신 사업 진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국내 1위 광고 기획사인 제일기획은 디지털 시대 소비자체험 중심으로 마케팅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디지털 및 리테일 관련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디지털 이노베이션그룹을 신설해 디지털 관련 신규사업과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등 연구개발(R&D)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노베이션그룹에서는 LBS,글로벌SNS,모바일,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등 디지털 신규 사업 추진과 비즈니스 모델 구축 업무를 주로 담당한다.
대홍기획은 광고 이외에 총체적인 마케팅 대행 뿐아니라 통합마케팅을 위한 신규사업을 추진 중이다. 디자인센터를 개설했고, 스포츠 마케팅 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 특히 캐릭터 관련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투바엔터테인먼트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영훈 기자/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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