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분당권 대규모 단독주택 단지인 용인 죽전 ‘루시드 에비뉴’가 오는 10일 샘플 하우스(Mock up 하우스)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대지면적 2만1804㎡이상 부지에 들어서는 죽전 루시드 에비뉴는 공급면적 222~254㎡ 규모의 단독주택 73가구로 조성된다.
루시드 에비뉴는 판교와 동탄에 공급된 블록형 단독주택부지에 짓는 연립형, 20세대 미만 소규모 단독주택 단지와는 차별성을 갖는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관리비가 저렴할 뿐 아니라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와 클럽하우스 등 입주자 편의를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대지지분이 많고 건축원가가 높은 단독주택임에도 분양가는 기존 죽전지구 연립형 타운하우스의 60% 수준인 12억원대에 공급된다.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설치해 관리비 부담이 적다. 태양광 발전을 통해 월 평균 최대 335kwh의 전기를 자체 생산한다. 자외선 차단과 단열 성능이 뛰어난 Low-E코팅 복층 유리를 사용한 2중 시스템창호를 적용해 3~4중 일반창호의 단열효과가 있다.
에너지소비효율 역시 1등급 보일러를 설치했다. 보안시스템도 강점이다. 주 출입 경로에 적외선 감지가 설치되며, 단지 내부에도 비상버튼은 물론 일체형 영상감지시스템, 24시간 감시녹화 시스템이 적용된다. 단지내 보안요원이 24시간 365일 상주하고 보안시스템과 연계된 출동 경비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주차장은 세대내 전용(2~3)으로 적용된다.
입지여건 역시 매력적이다. 분당은 물론, 강남까지 접근이 용이하다. 지하철 분당선 죽전역이 도보 15분거리에 있고,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와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분당 서울대병원, 보정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대림 D&I가 시행을 맡았으며 ‘상지리츠빌’, ‘상지카일룸’로 유명한 상지건설이 시공 중이다. 공사는 30%정도 진행된 상태다. 입주는 2015년 4월 말 예정이다. 루시드 에비뉴 홍보관은 성남시 정자동 16-2번지에 있으며,10일부터는 용인 기흥구 보정동 1232번지 현장에서 미리지어진 3세대가 샘플하우스로 제공된다. 문의전화 1670-1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