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던 대주전자재료의 주가가 25일 나흘간의 하락장세에서 탈출, 5% 넘는 상승률을 보이며 반등에 성공했다.

25일 PDP용 전자재료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대주전자재료(078600ㆍ대표 임무현)의 주가는 코스닥 시장 개장과 함께 서서히 올라 전거래일 대비 5.45%(850원) 오른 1만6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2만4956주였다.

대주전자재료의 주가는 이번주 들어 중동발 위기 여파로 국내 주식시장이 하락 흐름을 보이자 지난 18일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이날 그간의 부진을 털고 기지개를 켜는 모습을 보였다.

대주전자재료는 지난 1981년 7월에 설립된 PDP용 전자재료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2004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2월 25일 현재 시가총액은 1352억원이다.

<조현아 기자 @2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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