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및 디지털 파노라마 전문기업 바텍(043150ㆍ대표 노창준, 박수근)이 최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과 의료기술 교류 및 공동 개발 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바텍은 지난 18일 서울 구로동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KTL과 ‘의료기기 및 산업기술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하고 향후 의료기기 신뢰성 평가와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의료기기 공동 연구ㆍ개발(R&D)과 차세대 사업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바텍은 KTL에 자체 개발한 디지털 영상 처리장치를 기증한 바 있으며, KTL은 이를 통해 의료기기 인증과 신뢰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수근 바텍 대표는 “KTL과 맺은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의료기산업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협력해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아 기자 @2joy>jo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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