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소재 전문 기업 SSCP(071660)는 16일 다음달 2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PV EXPO 2011’에 개발 및 양산 제품을 출품한 뒤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SSCP는 이번 전신회에 지난 해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 태양전지용 전극재료를 비롯해 미세 패턴이 형성된 가공품, 전면전극용 오프셋(Off-set) 인쇄장비 등을 통해 태양전지용 전극재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SSCP가 소개하는 재료, 가공품, 장비는 국내 태양전지 셀 제조 업체에 납품해 효율 및 공정에 대한 기술이 검증된 상태다.
또 이 제품은 셀 제조 업체 제조 라인에서 직접 중량 제조해 국내 에너지효율 평가기관에서 다결정 태양전지로 17.0%이상에 대해 효율 인증을 받은 기술이기도 하다.
이대성 SSCP 전자재료사업부 이사는 “지난해 국내 업체의 양산적용에 이어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해외업체들의 승인절차를 독려하고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