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036010)는 삼성전자가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월드 콩그레스 2011’에 선보인 갤럭시S2에 파워인덕터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미 아비코전자의 파워인덕터와 칩저항은 갤럭시탭, 갤럭시S 등에 공급한 바 있다.
아비코전자는 삼성전자의 주문증가로 파워인덕터를 생산하고 있는 중국현지공장이 증가된 수주를 맞추기 위해 현재 1000명 정도의 생산인력을 2배이상 확충할 계획이다. 여기에 본사 자동화 라인에서도 가동률을 높이고 있다.
아비코전자 관계자는 “주력제품인 SMD파워인덕터의 적용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고, 전방산업 성장이 수주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어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제품생산 캐퍼를 현 수준의 2배이상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