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새로 건설된 황해북도 인민학습당을 현지지도(시찰)했다.
이로써 지난 18일부터 한 매체의 김 위원장 공개활동 보도가 나흘째 이어졌다.
김정일 위원장은 이날“인민들에게 최신과학기술을 습득시키기 위해 각종 자료를 충분히 갖추고 자료보관체계를 철저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인민대학습당과 군 도서관 사이의 컴퓨터 망봉사를 정상화해 학습당을 찾아오는 독자들의 요구에 맞게 열람을 과학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찰에는 당 정치국 위원인 김기남·최태복, 김경희, 정치국 후보위원인 최룡해·김평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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