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스타플렉스(115570)가 75%의 지분을 갖고 있는 화학섬유회사인 SIL이 스타케미칼(Star Chemical Co., Ltd.)이라는 이름으로 상호변경 한다.
스타플렉스와 그룹화해 정체성을 동일화하고 향후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함이다. 해외 진출시 동반 공략 계획도 있다.
스타케미칼은 스타플렉스가 화학 섬유시장 진입을 위해 설립한 회사로 지난 2010년 10월 28일 옛 주식회사 HK의 제2공장을 인수완료하고 현재 주요설비를 교체, 수리해 오는 2월 중으로 시험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타플렉스는 스타케미칼이 올 해 약 1980억원의 매출과 6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매년 10%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타플렉스 측은 “스타플렉스의 지난 2010년 실적은 사상최대인 800억원에 영업이익은 95억원 가량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회사인 스타케미칼과의 실적이 맞물려 올 해는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