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 검찰총장이 14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해 한·중 수사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대검찰청이 13일 밝혔다.
김 총장은 멍지엔주(孟建柱) 공안부장을 만나 ‘양국간 형사법 집행 협력에 관한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차오지엔밍(曹建明)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과 ‘아시아-태평양 형사사법 협력협정’의 필요성과 부패·뇌물범죄 수사공조 강화방안을 논의할예정이다.
대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자금세탁, 부패범죄, 보이스피싱, 사이버 범죄 등 분야에서 양국의 수사공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