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3일 “오바마 행정부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의회 비준이 7월 1일 이전에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워싱턴DC 소재 싱크탱크인 서드웨이(Third Way) 초청으로 열린 조찬행사에 참석, “한ㆍ유럽연합(EU) FTA가 발효되는 시점인 7월 1일 이전에 한ㆍ미 FTA의 의회 비준 승인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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