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부산 옛 하야리아 부지에 부산시민공원이 개장했다.
1일 부산시는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100년의 기다림, 영원한 만남’을 주제로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김석조 부산시의회의장 등을 비롯해 일반 시민 25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시민공원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명품 테마공원’이란 주제로 부산진구 양정동, 연지동, 범전동 일원 53㎡에 걸쳐 조성됐다.
특히 부산시민공원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이란 미명 아래 일제에 빼앗기고 광복 후에도 미군기지로 사용됐다.
이후 100년 만인 2010년에 이르러 겨우 부산시에 반환됐다.
부산시민공원 개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시민공원 개장, 드디어 개장됐구나” “부산시민공원 개장, 주말에 까봐야지” “부산시민공원 개장, 100년 만에 찾은 땅 의미있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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