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가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고 지역 소외계층에 사랑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농협은행 울릉군 지부 제공)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가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고 지역 소외계층에 사랑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농협은행 울릉군 지부 제공)

[헤럴드경제(울릉)=김성권 기자]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지부장 정위용)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2,500kg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범농협이 추진하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고 지역 소외계층에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쌀은 평소 울릉군 취약계층을 위해 연중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는 등‘함께 살고 싶은 행복한 울릉도 만들기’에 앞장서 온 울릉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숙희)에 전달됐다.

정위용 지부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쌀 나눔을 통해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지 부장은 또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숙희 센터장은 “전달된 쌀은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 행사는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역할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와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는 건강한 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형 상품인 ‘밥 心 나눔 적금 가입 행사’를 최근 서안동농협 신 도청지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침밥 먹기 생활 실천 서약과 농협의 신상품 ‘밥 心 나눔 적금’ 가입을 통해 소외 이웃에 대한 쌀 나눔 등 지역 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이뤄졌다.

경북도와 농협 경북본부는 지난 8월 20일 ‘경북쌀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민의 건강한 아침밥 먹기 식습관 확산과 쌀소비 촉진 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달 출시된 ‘밥 心 나눔 적금’은 매월 최대 20만원까지 납부가 가능한 1년 만기 자유 적립 적금 상품이다.

고객이 상품 가입 시 ‘아침밥 먹기’ 생활 실천에 동참하면 농·축협 별 기본금리에 더하여 1%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추가로 최고 1%P의 영업점 우대금리를 더 받을 수 있다.

전국적으로 개인 고객 대상 총 10만 좌를 판매할 예정으로, 가입 좌수 1좌당 1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지역 소외 이웃에 대한 쌀 나눔 기부사업을 진행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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