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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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수)은 18일 문경역에서 중부내륙철도 개통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중부내륙선 철도 개통에 따른 공동 관광상품 개발 및 기획 △지역 특화 문화예술상품 기획 및 협업 마케팅 △문화관광 연구사업 협력 및 학술 교류 △유교문화 관광콘텐츠 사업교류 및 공동 마케팅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2단계)을 개통했다.

따라서 경기 성남시 판교에서 출발하는 KTX-이음 열차가 충북 충주를 거쳐 경북 문경까지 달리고 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의 관광 산업 활성화와 문화 교류를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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