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실습에 참여한 모습.[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실습에 참여한 모습.[영진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4주기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내년 6월11일부터 2030년 6월10일까지)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간호학과는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과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교육부 지정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며 교육과정의 운영과 교육성과가 국가 및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심사하는 제도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는 1986년 개설됐다. 30여년간 간호인재를 양성했다. 특히 올해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94.3%라는 취업률을 달성했다.

백주연 간호학과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간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학과 전체 리모델링을 통해 실습 환경을 개선해 더욱 발전된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 간호학과는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이번 동계방학에 재학생 20여명을 뉴질랜드로 약 보름간 파견하는 ‘글로벌 널싱(Global Nurs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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