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일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언론사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제33회 농소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농소정협의회는 농업인과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농정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된다.

김대근 농관원장은 “소비자에게 고품질 안전 농식품을 공급하고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경영안정 지원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며 “농식품부가 올해 업무보고를 통해 발표한 ‘3대 전략 9대 핵심과제’를 농정 현장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농관원 9대 중점과제’를 선정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관원 9대 중점과제는 ▷사전예방적 농식품 안전관리 ▷인증 농산물 신뢰 제고 ▷농식품 부정유통 차단 ▷품질고급화ㆍ유통효율화 ▷국제협력 강화 ▷경영체 등록정보 DB구축 ▷보조금 부당수급 방지 ▷6차 산업화 지원 ▷수출농산물 안전관리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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