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섞이지 않는 완벽 분리막, 식품의약품안전청 검역 완료! 반반, 나눔 냄비

헤럴드가 운영하는 라이프 스타일 할인숍 불티(bultee.bonpon.co.kr)에서 상품을 선보인다. 두가지 음식을 한꺼번에 요리할 수 있는 나눔냄비를 29% 할인된 가격, 8,500원에 판매한다.

현대인은 개성이 강한만큼 식성 또한 각자 다르다. 그래서 서로 다른 라면 맛을 원할 경우 냄비 2개로 끓이거나 하나 먼저 끓이고 나중에 하나를 다시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완벽한 분리막을 만들어 서로 섞이지 않으면서 두 가지 음식을 한꺼번에 요리할 수 있는 획기적인 냄비가 나왔다. 아레나에서 출시된 나눔 냄비는 KDFA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검역을 마친 안전한 제품 으로 두 가지 음식을 따로 똑같이 요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 냄비이다.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되어 사용 후에도 냄새가 베이지 않으며, 물이 들거나 벗겨지지 않아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재질이 가벼워 캠핑 시에도 활용도가 높으며, 좁은 테이블에 여러 종류의 냄비를 올려놓을 때도 나눔 냄비 하나면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다. 사이즈는 27cm*34cm에 높이는 7cm 크기이다. 혹시 부득이 하게 한쪽만 사용하게 될 경우, 내용물이 없는 쪽은 바닥이 타게 되므로 양쪽으로 나누어 조리하거나 반대쪽에도 약간의 물을 넣어 같이 조리하면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다. 나눔 냄비는 반반라면냄비나 샤브샤브, 전골, 편수, 양수냄비나 코펠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냄비이다. 이제 서로 다른 취향의 음식으로 고민하지 말고 시간낭비도 줄여 주는 획기적인 나눔 냄비로 즐거운 식탁을 만들어 보자.


구매는 봉퐁 불티 홈페이지(bultee.bonpon.co.kr)에서 29%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