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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반
저장성 닝보, 사오싱, 원저우는 서울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 홍보 박차
2022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주제로 한 온라인전시관이 7일 개관했다. 중국 저장성문화관광청은 이날 서울시 중구 KG타워하모니홀에서 ‘동아시아 문화도시 온라인 전시관’의 개관 기념식을 진행했다. 저장성문화관광청은 2022년 한·중 문화 교...
2022.12.09 08:50
'베이더우'가 이끄는 中 위성항법 산업…관련 규모 76조원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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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10:33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주한 中대사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지 지원금 전달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한중교류촉진위원회(위원장 이창호)가 주한 중국대사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지를 위해 지원금을 전달하는데 앞장섰다. 이 위원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3일 주한 중국대사관에 중국지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피해 회복’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
2020.02.03 17:25
[동정] 이창호 위원장, 추궈홍 중국대사 이임 리셉션 참가
real@heraldcorp.com
2019.12.31 14:05
[알림]대구화재 피해민을 도웁시다
헤럴드경제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대구 화재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이번 화재로 시장 내 679개 점포가 소실됐고 3000여명의 상인은 생계가 막막해졌습니다. 우리 이웃이 희망과 안정을 되찾고 재기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주시기 바랍니다.※ 기부를 원하시는 독자께...
2016.12.12 11:36
[나라안]선배·친구 등 8명이 사흘간 중학생 집단폭행
○…충남 아산에서 한 중학생이 학교 선배와 친구 등 10대 8명에게 사흘간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31일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중학교 2학년인 A군은 지난 21일부터 학교 선배인 B군 등에게 노래방 등으로 불려다니며 폭행을 당해 고막이 찢어지고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쳤다. 가해 학생 중에는 A군...
2016.08.31 11:14
[나라안] 한전직원이 친구와 공모 남의 땅 보상금 ‘꿀꺽’
○…친구와 짜고 실제 존재하거나 다른 사람의 땅 5곳에 대해 공문서를 위조해 허위로 보상금 3억원을 받아 가로챈 한국전력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다.인천 삼산경찰서는 사기 및 공문서위조ㆍ행사 혐의로 한국전력 인천본부 직원 A(47)씨와 친구 B(47)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인천시 서구 검단 일대와 부천시 오...
2016.07.28 11:42
中 1600cc 이하 승용차 취득세 절반 인하
중국이 자동차 수요 진작을 위해 배기량 1600cc 이하 승용차에 대해 취득세를 절반 가량 인하한다.3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전날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신차 구매자에 대한 이같은 세제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 이번 취득세 감면 조치는 10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시행된다.중...
2015.09.30 11:28
中전문가 “증시 반등할 듯”...거품우려도
[헤럴드경제]중국 현지 12개 경제조사기관의 금주 상하이종합지수 예측치가 3800∼4200선으로 예상됐다. 일단 지난주 폭락 후 반등에 성공했지만 다시 소폭의 조정기를 거칠 가능성도 제기됐다.중국 내 증시전문가들은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려는 금융당국의 진정책과 부양책에 힘입어 기사회생해 바닥을 치고 점차 상승할 것...
2015.07.12 14:05
중국 토종 車브랜드 폭풍성장…‘제2 샤오미’ 나오나
비야디·치루이 등 성장률 시장형균 상회지난해 SUV부문 매출만 5년새 2배 증가인기모델 10개중 6개가 토종 브랜드내구성에 월등한 가격 경쟁력 앞세워글로벌브랜드와 품질 격차도 크게 줄어지난 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은 기업 가운데 하나가 샤오미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저가폰 바람을 일으키며 원조 애플과...
2015.06.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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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
美경제정책 ‘엇박자’ 끝…침체 와도 아이(AI)는 뛴다[홍길용의 화식열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미국 연방정부 부채는 지급불능 사태없이 한도가 높아졌다. 민주당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에 제동이 걸린 셈이다.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방향이 ‘긴축’으로 같아지게 됐다.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높인 효과가 더 뚜렷해질 전망이다. 중국은 산업생산이 부진하고 독일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 위기에까지 몰렸다. 전세계적으로 경기침체 확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강력한 시장지배력으로 수익성을 유지하고 미래의 혁신까지 주도할 기업들로 투자를 압축할 때다. 바이든 행정부와 공화당의 부채한도 협상 결과를 두고 극우 쪽에서는 ‘덜 깎았다’, 극좌 쪽에서는 ‘다 내줬다’는 불만이 나온다. 깎았다고 하기 보다는 늘어나지 못하게 묶어두는 수준이어서 의회에서 난항을 겪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미국 ...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초반부터 진통을 겪은 대통령실 이전을 비롯한 주요 쟁점 예산은 물론 법인세율 인하 등 예산부수법안을 놓고도 평행선을 달리면서다. 회기 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된 것은 2014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본회의 처리...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