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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어(?) 별점 1점 남겼다가…” 배달 리뷰 고성·욕설 충돌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악의적인 리뷰 때문에 악몽을 꿔요”(배달업계 자영업자) “보복을 당할까봐 입맛에 안 맞아도 그냥 별점 5점을 줘요” (배달 서비스 고객) 배달 플랫폼의 리뷰 별점 평가를 놓고 업주와 고객들이 충돌하는 경우가 빈번해 지고 있다. 업주들은 악의적인 리뷰로 매출 직격탄...
2021.04.10 19:53
“장롱 속 LG폰 쏟아진다”…숨은 LG팬 ‘추모 행렬’ [IT선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1998년 처음 LG전자 휴대전화를 사용했습니다. 대학생 시절 삐삐를 사용하던 친구들이 제 휴대폰을 빌려 쓰고, 연애를 하며 밤새 통화를 하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청년 시절부터 저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했는데, 사업을 접는다니 가슴 한켠이 아려옵니다.” 20년이 넘게 LG전자...
2021.04.10 17:20
일본인 “한국폰 안산다”홀대…갤럭시S21로 재도전!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한국폰 홀대 일본인, 갤럭시S21은 과연 통할까?”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야심작 갤럭시S21이 일본 시장에서 사전 예약에 들어갔다. 갤럭시S21은 ‘역대급’ 성능 대비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 이후 미국, 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 호평 받는 상황. 이에 일본 시장에서도 기대감...
2021.04.10 16:32
“차 사이에 떡하니” 공유 킥보드 ‘꼴불견’ 주차에 울화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 회사 인근 대로변 주차장에 차를 대려던 A씨(29). 빽빽하게 들어찬 차들 사이로 빈자리가 눈에 띄어 잽싸게 차를 몰았다. 하지만 A씨를 반긴 것은 주차 공간 한가운데 떡 하니 자리 잡은 공유 킥보드였다. A씨는 “조금만 이동시키면 될 것 같았는데 드는 것도, 미는 것도 불가능했다&rdq...
2021.04.10 11:43
“음식값 14700원 동전으로 가져가!” 갑질 인가요?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동전 갑질 아닌가요?” 배달 주문 후 음식·배달비를 동전으로 결제하는 황당 고객의 갑질에 당했다는 배달 기사의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 동전으로는 받을 수 없다고 항의해도 ‘돈이 같은 돈이지 무슨 문제냐’며 막무가내로 나오는 고객도 있다고 한다. 급히 다...
2021.04.10 11:22
구글은 왜 지금 ‘카카오모빌리티’에 베팅 했을까 [IT선빵!]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피가 72%, 카카오 237%. 지난 1년 주가 상승률입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플랫폼 기업이 핫하다고는 하지만, 단연 돋보이는 성적이네요. 함께 뜨거웠던 주식 네이버가 최근 주춤하는 중에도 카카오의 상승세는 지칠 줄을 모릅니다. 오늘은 카카오의 여러 포트폴리오 중에서도 특히 가파른 성장...
2021.04.10 11:01
폭스바겐, 7인승 전기SUV ID.6 티저 공개…한국엔 언제쯤?[TNA]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폭스바겐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버전의 전기차 ID.6의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7인승 모델인 ID.6는 우선 중국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9일(현지시간) ID.6의 티저 이미지 2장을 공개했다. ID.6는 다음주 열릴 상하이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ID.6는 폭스바겐 그룹...
2021.04.10 10:39
테슬라 모델3·모델Y, 전세계서 100만대 이상 팔렸다[TNA]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테슬라의 중급 전기차 모델인 모델3와 모델Y의 글로벌 판매량이 100만대가 넘어섰다. 테슬라는 이들 모델의 인기를 확인하자 미국 내 가격을 인상했다. 10일 인사이드이브이에 따르면 모델 3와 모델 Y가 출시된 이후 지난 1분기까지 글로벌 시장 판매량은 107만4046대로 나타났다. 테슬라 측이 각 ...
2021.04.10 10:14
“중국 문화 훔친 악성 경비견”…中 SNS 韓사이버외교단까지 위협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중국의 ‘랜선 동북공정(東北工程)’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의 누리꾼들이 위협까지 하며 갈등 수위가 올라가고 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중국 누리꾼으로부터 협박 메시지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반크에 따르면 한 메시지에는 “넌 부디 깨어있길, 얼마든지 암살당할 ...
2021.04.10 10:08
80℃ 고온 사우나에서 화상을 입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사람의 피부가 고온에 노출되면 화상을 입는다. 대한화상학회에 따르면 55℃의 온도에 10초간 접촉하거나 60도에 5초간 접촉하는 것만으로 피부에 수포가 생기는 2도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40~45℃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1~2시간 지속적으로 접촉하면 화상이 일어난다. 이처럼 화상은 대개 ...
2021.04.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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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전략무기 '극초음속 미사일' 경쟁…美 제친 중·러[김수한의 리썰웨펀]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미국이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시험에 실패한 가운데 중국이 미국 기술을 이용해 극초음속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중 갈등이 무역분야에서 전 분야로 확장될 조짐 속에 두 나라의 전략무기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극초음속 무기 개발에 있어 중국, 러시아가 앞서고 미국은 이들 뒤를 따르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수한의 리썰웨펀
“장롱 속 LG폰 쏟아진다”…숨은 LG팬 ‘추모 행렬’ [IT선빵!]
국내 미출시 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도 있었다. D씨는 최근 해외에서 직구한 ‘LG V60’를 사용 중이다. V60는 LG전자가 지난해 상반기 미국, 유럽 등 일부 시장에만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퀄컴의 최신 칩셋, 5G 지원, 6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LG전자 스마트폰의 특장점인 쿼드DAC 오디오 등 지금 사용해도 손상이 없는 스펙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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