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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비 성사' 서울E, 내친김에 FA컵 최고 기록 도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영우 기자] 창단 이후 팬들이 항상 염원하던 '서울 더비'가 성사됐다.서울이랜드가 지난 27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송월 FC와의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프로 데뷔 이후 득점이 없었던 이건희는 이날 프로 첫 골을 기록한 동시에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
2021.03.31 19:50
[K리그1] 흔들리는 울산, 국대 차출 여파까지...엎친 데 덮친 격
[헤럴드경제 스포츠팀=황도연 기자] 우승 후보 울산현대가 흔들리고 있다. 울산의 최근 한 달간 분위기는 롤러코스터와 같았다. 개막 전 5-0 대승을 시작으로 3연승을 이어가며 우승 후보의 모습을 보여줬으나 최근 3경기에서는 2무 1패로 무기력한 모습이었다. 초반 순위경쟁이 중요한 상황에서 울산의 최근 부진은 아쉬울...
2021.03.30 16:01
[한일전 프리뷰] 손·황·황 빠진 공격진, 나상호를 주목하라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벤투호’가 차포를 뗀 채로 일본 원정길에 올랐다. 주축 공격수들이 대거 이탈한 상황에서 나상호(25 FC서울)가 중책을 맡게 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파울루 벤투 감독(52 포르투갈)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저녁 7시 20분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1.03.25 11:55
[K리그1] 첫 단추 잘 꿴 포항, ‘1588’라인 없어도 가능성
[헤럴드경제 스포츠팀=황도연 기자] 포항이 2021시즌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포항은 지난달 2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개막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1 승리를 가져갔다. 포항은 이날 경기에서 인천의 아길라르(29)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신광훈(33)과 송민규(21)가 연달아 득점을 ...
2021.03.02 13:43
[K리그2] 개막전 승리 안양, 심동운 영입은 '신의 한 수’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영우 기자] 올 시즌 승격을 꿈꾸는 FC안양에 심동운(30)의 합류는 큰 전력 상승 요인이다. 개막전에서의 모습은 '신의 한 수'에 가까웠다.안양이 지난달 2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의 2021시즌 K리그2 개막전에서 심동운과 맹성웅의 득점으로 2-1로 승리를 거뒀다. 2시즌 만에 개막전 승리...
2021.03.02 13:41
첫선 보이는 홍명보의 울산, 어떤 모습 보여줄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황도연 기자] 홍명보 감독 부임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울산 현대가 첫 선을 보인다. 울산은 오는 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0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티그레스(멕시코)와 첫 경기를 갖는다. 티그레스는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의 챔피언이다.북중...
2021.02.01 12:51
2021 K리그1 일정 발표, 공식 개막전 '전북vs서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한국 프로축구 K리그1이 다음 달 27일 개막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2021시즌 K리그1 정규 라윤드 일정을 발표했다. K리그1은 정규리그(33경기) 후 파이널 라운드(5경기)까지 총 38라운드를 소화한다. 공식 개막전은 2월 27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
2021.01.28 15:53
'FA' 김주원은 어디로? 수도권팀 포함 국내외 협상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다들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다. 팀별 동계 훈련에 한창이며, 선수단 구성도 얼추 마무리돼가는 시기다. 이번 겨울은 유독 FA(자유계약)에 시선이 쏠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연말 FA 대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재계약을 추진한 이도 있지만, 새로운 둥지를 찾아 눈길을 돌린 이도...
2021.01.22 08:25
'태양의 아들' 이근호, 13년 만에 대구FC로 복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대구FC가 이근호(35)를 임대로 영입하면서 공격라인에 무게감을 더했다.대구는 19일 울산 현대 소속인 이근호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근호는 13년 만에 다시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됐다. 대구와 울산은 이근호의 임대 기간을 1년으로 협의했다.2004년 인천 입단을 통해 프로...
2021.01.19 15:34
'영원한 캡틴' 박지성, 전북 클럽어드바이저로 위촉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한국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40)을 클럽 어드바이저로 위촉했다.전북은 19일 “박지성을 구단에 조언자 역할을 할 '클럽 어드바이저(이하 위원)'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지성 위원은 전북 프로 선수와 유소년 선발, 육성, 스카우트, 훈련 시스템 등과 관...
2021.01.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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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용의 화식열전] 현대차금융3사…현대家 첫 여성분가 이뤄지나
현대차그룹 금융부분에 대한 세간의 관심은 크게 두 가지다. 금산분리를 어떻게 이룰 지와, 그 과정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ES)의 누나인 정명이 씨 부부의 독립여부다. 최근 단행된 각자 대표 인사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할 만 하다. 각자 대표 선임에도 정 씨의 남편인 정태영 부회장은 계속 대표이사로 3사 모두를 총괄한다. 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은 ...
홍길용의 화식열전
新전략무기 '극초음속 미사일' 경쟁…美 제친 중·러[김수한의 리썰웨펀]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미국이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시험에 실패한 가운데 중국이 미국 기술을 이용해 극초음속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중 갈등이 무역분야에서 전 분야로 확장될 조짐 속에 두 나라의 전략무기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극초음속 무기 개발에 있어 중국, 러시아가 앞서고 미국은 이들 뒤를 따르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