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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GS칼텍스, '통합 우승' 향한 키포인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용준 기자] GS칼텍스의 우승 타이틀 탈환까지 2승 남았다. 이미 흥국생명과의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14, 25-17)으로 1승을 따놓은 상태다. GS칼텍스는 2차전에서 쐐기를 박으며 통합 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까 1차전 재현, 승리의 지름길이상적인 승리였다. 모든 부문에서 압...
2021.03.28 10:29
[배구] '굳히기' 대한항공 vs '1위 탈환 목표' KB손해보험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용준 기자] 리그 1위 대한항공(승점 60)과 2위 KB손해보험(승점 57)이 오는 3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격돌한다. 당일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선두가 바뀔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즌 맞대결 전적은 대등하다. 서로 2승씩 주고받았다.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누가 승리를 거머쥘까. ...
2021.02.01 12:54
[배구] 5위 한국전력, 서브 리시브와 체력 안배 관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용준 기자]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가 시작됐다. 리그 후반으로서, 모든 팀에게 봄 배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특히 한국전력은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어 남은 경기에서 많은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한국전력은 남은 경기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그 핵심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
2020.12.31 19:30
[V리그] 6연패 끊은 현대건설, 여전히 갈 길 멀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용준 기자] 현대건설이 6연패의 고리를 드디어 끊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9일 2020-2021 V리그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0, 25-20) 승리를 거뒀다.하지만 여전히 현대건설이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은 불안정하다. 지난 시즌과는 정반대의 경기력이다. 지난 시즌에는 ...
2020.12.01 13:10
[배구] ‘절대 강자는 없다’ 반가운 OK금융그룹과 KB손해보험의 돌풍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용준 기자] 2020/2021 V리그에서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그 주인공은 OK금융그룹과 KB손해보험이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많은 사람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2강’ 체제를 점쳤다. 지난 시즌 좋은 성적을 거뒀고 기량이 뛰어난 선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팀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
2020.11.05 14:58
‘KOVO컵’으로 살펴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향방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용준 기자] 한국전력이 3년 만에 KOVO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경기였다. FA로 전력 보강을 했지만 지난 시즌 경기력을 볼 때 ‘만년 꼴찌’ 이미지 탈피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한국전력은 지난 8월 29일 대한항공과의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2(25-18, 19-25, 25-20, 23-...
2020.09.01 12:11
[배구로 세계를 만난다-최종회] 한국배구의 현재와 미래
최고의 배구리그를 보유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러시아 취재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점점 한국인들을 입국금지하는 국가가 늘었고 갈 수 있는 곳도 적었다. 결국 어떻게든 여행을 이어가고 싶어 아예 불가능했던 이탈리아는 뒤로하고 육로로 이동할 수 있는 불가리아-우크라이나...
2020.06.18 09:01
[배구로 세계를 만난다_in 스위스①] (38) ‘꿈은 이루어진다’ FIVB 방문기
크로아티아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스위스 취리히로 이동했다. 당시 코로나19 때문에 한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혹시 못 가는 거 아니야?'라는 불안감을 갖고 있었다. 다행히 앞선 기사에서도 말했듯이 필자는 한국을 떠난 지 꽤 됐고 코로나19 위험국가들도 방문하지 않았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2020.05.12 05:40
[배구로 세계를 만난다_in 크로아티아②] (37) ‘미녀들의 배구’ 크로아티아 여자배구를 만나다
크로아티아는 비(非) 솅겐(독일 2편 참고) 국가였기 때문에 여행하는 동안 시간에 쫓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정말 좋았다. 필자가 여행한 곳은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자다르, 자그레브였다. 특히 두브로브니크에서 스플리트로 이동할 때 마주한 해안도로는 정말 예술이었는데, 다시 방문할 때는 꼭 차를 렌트를 하고 싶...
2020.05.04 05:50
[배구로 세계를 만난다_in 크로아티아①] (36) ‘안젤코의 나라’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취재를 마친 후 다음 방문할 국가를 고민하다 크로아티아로 정했다. 우리나라 V리그에서 뛰었던 선수가 여럿 있는 만큼 취재거리가 있을 것이라 생각됐다. 또한 발칸반도 대표 여행지로도 유명했기 때문에 여러모로 마음이 끌렸다.한국에서 뛴 크로아티아의 남자선수는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에서 뛴 안젤코, 2016-1...
2020.04.2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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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가 최첨단 전략자산인 F-35의 기체를 건져가면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보고 즉각 대응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F-35 공군용은 F-35A, 수직 착륙이 가능한 해병대용...
김수한의 리썰웨펀
왕서방 아파트 쇼핑 사실이었다…외국인 보유 집 절반이 중국인 [부동산360]
토지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보유 면적이 2억6401만㎡로 전년 말 대비 1.8% 늘어났다. 외국인 보유 토지 공시지가는 32조8867억원으로 같은 기간 2.6% 증가했다.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2014∼2015년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2016년 증가 폭이 둔화한 이후 지금까지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적별로 미국은 1억4095만㎡로 전체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의 53.4%를 차지했고, 중국인(7.8%)·유럽인(7.2%)·일본인(6.3%)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 소재 토지가 외국인 보유 전체 토지 면적의 18.4%였고, 전남(14.8%)·경북(14.0%) 순으로 외국인 보유 면적이 많았다. 토지 보유 외국인 중 55.8%는 교포였고 외국 법인이 31.4%, 순수 외국인은 ...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초반부터 진통을 겪은 대통령실 이전을 비롯한 주요 쟁점 예산은 물론 법인세율 인하 등 예산부수법안을 놓고도 평행선을 달리면서다. 회기 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된 것은 2014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본회의 처리...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