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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의 뺨을 때린 최홍만?…“부탁해서, 여자라서 가볍게”
[최홍만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한 여성팬의 뺨을 때리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최홍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거구의 최홍만은 검정 마스크를 낀 채 한 작은 여성 앞에 서 있다.

그러면서 잠시 숫자를 세더니, 이 여성에게 뺨을 때려 놀라움을 안겼다. 조심스럽게 뺨을 때린 최홍만이지만, 예상치 못한 충격에 여성팬은 깜짝 놀란 듯 소리를 냈다.

이후 최홍만과 이 여성은 포옹을 했다. 영상과 함께 최홍만은 "부탁해서 했다. 여자라서 가볍게"라고 부연 설명을 했다.

이외에도 최홍만의 인스타그램에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팬서비스'로 뺨을 때리는 여러 영상이 올라와있다.

[최홍만 인스타그램]

씨름선수 출신의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은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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