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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화 딸들 “미국 갔을 때 버림 받은 느낌, 그땐 힘들었다”

  • 기사입력 2019-03-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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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사람이 좋다’ 를 통해 김미화의 가족들이 공개됐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미화의 이혼과 재혼, 블랙리스트 파문 등 굴곡진 인생 이야기가 그려졌다.

개그우먼 김미화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딸 윤유림·윤예림을 얻었다. 김미화의 두 딸 유림·예림 씨는 12년간의 미국 유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김미화의 카페 일을 돕고 있다.

작은 딸 예림 씨는 “처음에는 엄마 아빠를 조금 원망했다. 엄마 아빠 재혼 후 같이 살아보지도 못하고 바로 미국으로 가게 돼서 나는 좀 버림받은 느낌…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었고, 그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큰 딸 유림 씨는 “정작 본인은 그렇게 행복한 결혼생활은 아니었던 것 같다. 저랑 제 동생이 있음으로써 가정을 지키고 싶으셨던 거잖나. 저 때문에 엄마가 더 힘든 삶을 살았던 것 같아 그 당시에 엄마한테 말을 걸기가 조금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김미화는 한번의 아픔을 겪은 후 지난 2007년 윤승호 씨와 재혼하며 두 딸의 엄마에서 네 아이의 엄마의 삶을 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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