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란다 커는 영국판 ‘GQ’ 화보를 통해 과감한 누드 콘셉트를 소화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청 재킷만 걸친 채 아찔한 노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살짝 보이는 탄탄한 복근과 군살없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미란다커 영국판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커, 역시 명품몸매” “미란다커, 외국 패션지는 수위가 다르네” “미란다커, 명불허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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