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온한 일상에 찾아온 ‘이란산 불발탄’ [임기자의 뷰파인더]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지난 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시리아 북동부 카미실리공항 인근 들판에 이란 미사일이 떨어졌으나 불발된 채 땅에 박혔다. 굉음과 함께 날아온 미사일은 그대로 들판 한가운데 진흙 속에 박혔으며, 인근 마을 주민은 “미사일이 날아오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며 “집 밖으로 나왔을 때 큰 충돌음이 들려 놀랐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지면에 충돌했으나 폭발하지 않았으며, 위치는 튀르키예 국경과 불과 5km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튀르키예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튀르키예 영공으로 향하던 탄도미사일이 동부 지중해에 배치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공중 및 미사일 방어체계에 의해 무력화됐다”고 밝혔으며, 튀르키예의 한 관계자는 AF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사일이 키프로스의 기지를 겨냥했으나 궤도를 이탈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정부와 중동 지역 관리들을 인용해 이란 미
2026.03.06 13:50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임기자의 뷰파인더]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절기상 입춘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시민들이 새해복을 기원하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입춘첩을 붙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04 14:14
‘대한민국 희망의 빛’ [임기자의 뷰파인더]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다가오는 2026년은 인공지능 AI가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서 글로벌 경제 성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2026년을 ‘국산 AI 반도체 활약의 원년’으로 삼고, NPU(신경망처리장치) 개발 및 팹리스 생태계 강화를 위해 9.9조 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과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처럼 중요한 시점에 학생들의 피땀 어린 과학 기술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 엔진의 역할로 자리잡길 기원해 본다.
2026.01.06 16:12
‘부산으로 떠나는 해양수산부’ [임기자의 뷰파인더]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해양수산부가 8일부터 2주에 걸쳐 부산 청사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세종 청사에서 첫 트럭이 출발해 9일 오전 부산 청사에 이삿짐을 반입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이사는 5t(톤) 트럭 249대와 하루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실·국별로 순차적으로 할 계획이며 21일까지 이사를 마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부산 임시청사는 동구 IM빌딩(본관)과 협성빌딩(별관)에 마련됐으며, 이후 신청사를 건립한 뒤 최종 이전할 예정이다.
2025.12.08 14:26
‘지나가는 가을...’ [임기자의 뷰파인더]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완연한 늦가을 날씨가 연일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단풍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도심 내 관광지에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이날은 중부 내륙·산지와 남부 지방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으며, 일교차도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것으로 보이며, 다음주 초부터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들 전망이다.
2025.11.14 13:23
이건희 회장 5주기 추도식 참석한 이재용 회장 [임기자의 뷰파인더]
[헤럴드경제(수원)=임세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5주기(10월25일)를 하루 앞둔 24일 오전 유족·경영진과 함께 선영을 찾아 고인을 추도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등 유족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특별한 절차 없이 헌화하고 절하는 등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선영 주변을 둘러봤다. 앞서 정현호·전영현·최성안 부회장과 삼성 현직 사장단 50여명은 오전 9시 35분께 선영을 찾았다.
2025.10.24 13:38
‘대답없는 국정감사’ [임기자의 뷰파인더]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대법원 국정감사에 출석했다. 이날 조 대법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판을 이유로 법관을 증언대에 세우면 헌법과 양심에 따른 재판이 위축된다”며 증언대에 서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오전 10시 10분께 법사위 국정감사장에 출석했다. 일각에서는 조 대법원장이 불출석하리란 예상도 있었으나 관례와 같이 출석해 인사말을 했다. 통상 대법원 국정감사에선 대법원장이 인사말을 한 뒤 법제사법위원장의 양해를 구해 퇴장했으나, 이날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은 증언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으나 조 대법원장은 국감장에 앉아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지 않은 채 굳은 표정으로 국감을 지켜봤다. 조 대법원장은 국감이 정회를 선포한 뒤 곧바로 국감 마무리때 답변하겠다며 국감장을 떠났다.
2025.10.13 12:13
도심을 힘차게 달리는 ‘디즈니런 서울 2025’ [임기자의 뷰파인더]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디즈니런 서울 2025’에서 참가자들이 코스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디즈니의 브랜드와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축제로 기획됐으며, 3km, 10km 두 가지 코스를 약 1만 5000명의 참가자들이 달렸다.
2025.10.11 10:30
2025 성균관 추기 석전대제 [임기자의 뷰파인더]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에서 2025 성균관 추기 석전대제가 봉행되고 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성균관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우리나라와 중국의 성현 39위에게 악무(樂舞)와 함께 향을 사르고, 폐백과 술을 올리며 축문을 읽는 제사 의식으로 매년 봄가을 열린다.
2025.09.25 15:14
‘도심을 힘차게 달려보자!’…1만 5천명이 함께 달린 ‘마블런 2025 서울’ [임기자의 뷰파인더]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마블런 2025 서울’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코스를 달리고 있다. 지난 2016년 첫 개최 이후 7회째를 맞이한 마블런 2025 서울은 마블 세계관을 테마로 한 러닝 이벤트이다. 올해는 기존 10km 코스에 더불어 21.0975km 하프코스가 추가 됐으며 총 1만 5000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2025.09.14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