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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LS 매출 40억달러 목표…2030년부터 고급 외판재도 생산”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HPLS 매출 40억달러 목표…2030년부터 고급 외판재도 생산”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
[헤럴드경제(도널드슨빌)=권제인 기자]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 도널드슨빌에 건설하는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에서 연간 약 40억달러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오는 2029년 상업생산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성형 난도가 낮은 자동차 외판재부터 생산하고, 2030~2031년에는 고급 외판재까지 생산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김택준 현대제철 북미철강사업전략실장 상무는 3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국내 기자단 간담회에서 “270만톤을 목표하는 제품 구성대로 판매하게 되면 약 40억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영업이익율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크지만, 다른 전기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HPLS는 총 58억달러(약 8조원)가 투입되는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일관제철소다. 연간 생산능력은 자동차강판 180만톤과 일반강판 90만톤 등 총 270만톤이며, 2029년 1분기 상업생산을
2026-09-07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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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LS는 韓美동맹의 새 상징”…양국 정관계 인사 ‘협력’ 강조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HPLS는 韓美동맹의 새 상징”…양국 정관계 인사 ‘협력’ 강조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
[헤럴드경제(도널드슨빌)=권제인 기자]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는 한미동맹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입니다. 함께 건설하고, 창출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맹의 상징입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기공식에서 한국과 미국의 정관계 고위급 인사들이 양국 산업 협력의 중요성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국내 철강사의 미국 생산거점을 마련하는 것을 넘어 한국의 제조 역량과 미국의 에너지·인프라를 결합하는 새로운 한미 동맹의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HPLS 기공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윌리엄 키밋 미 상무부 국제무역담당 차관,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 트로이 카터·줄리아 렛로 연방 하원의원 등 양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철소 건설을 넘어선다”며 “양국이 함께 협력할 때 무
2026-09-05 16: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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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강판부터 로봇·로켓까지…현대제철, 美서 저탄소 생산시대 열었다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車강판부터 로봇·로켓까지…현대제철, 美서 저탄소 생산시대 열었다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
[헤럴드경제(도널드슨빌)=권제인 기자]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최대 도시인 뉴올리언스에서 100㎞ 떨어진 도널드슨빌에서는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가 지어질 벌판이 펼쳐져 있다. 양옆으로 사탕수수와 옥수수가 빼곡히 들어선 편도 1차선 도로를 1시간 넘게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 이곳 역시 과거에는 사탕수수밭이었다. 도널드슨빌 지역은 해상 운송과 육상 물류 인프라를 두루 갖춘 곳으로 꼽힌다. 미시시피강을 통해 약 7만톤급 선박을 정박시킬 수 있고, 미국 대형 철도사들의 노선도 위치해 있다. 현대제철은 이곳에서 미국 현지 생산을 위한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의 첫 삽을 떴다. HPLS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생산거점이자 탄소저감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이끄는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4일(현지시간) 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 도널드슨빌에서 HPLS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58억달러(약 8조원)가 투입되는 HPLS는 미국 최초의
2026-09-05 16: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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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HPLS, 韓美 모두에 긍정적…저탄소강으로 車품질 제고”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정의선 “HPLS, 韓美 모두에 긍정적…저탄소강으로 車품질 제고”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
[헤럴드경제(도널드슨빌)=권제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에 관해 “한국과 미국 양쪽 모두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부가 철강재를 미국 현지에서 생산해 만성적인 공급 부족 문제를 완화는 한편, 현대차그룹이 현지 생산된 자동차 품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 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HPLS 기공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백악관에서 발표한 이후 약 16개월 만에 기공식까지 오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제 공사를 안전하게 잘 마치고 좋은 제품을 생산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HPLS가 미국 철강시장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미국이 현재 철강을 약 2000만톤 수입하고 있고, 이 가운데 약 1000만톤이 고부가가치 특수강, 저탄소강”이라며 “이런 제품을 HPLS에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2026-09-05 16: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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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탄소저감 생산체제 막 올라…정의선 “HPLS, 지속가능한 미래 시작점”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美 탄소저감 생산체제 막 올라…정의선 “HPLS, 지속가능한 미래 시작점”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
[헤럴드경제(도널슨빌)=권제인 기자] 현대제철이 미국 현지 생산을 위한 첫 삽을 떴다.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생산 거점이자, 탄소저감 생산체제로의 전환에 앞장서는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다하게 된다. 현대제철은 이를 통해 미국 모빌리티 산업에 이바지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한 발 더 도약한다는 목표다. 4일(현지시간) 현대제철은 미국 루이지애나 도널슨빌에서 HPLS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58억달러(약 8조원)가 투입되는 HPLS는 미국 최초의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다. HPLS는 올해 4분기 착공에 들어가 2029년 1분기부터 연간 270만톤의 열연강판, 냉연강판, 도금강판을 생산한다. 정의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곳에서 생산되는 철강은 현대차그룹은 물론 미국의 자동차 기업들이 차세대 모빌리티를 생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서 발전 분야에 이르기까지 핵심 산업
2026-09-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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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물부터 자동차까지’…현대차그룹 북미 자동차 제조 생태계 구축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쇳물부터 자동차까지’…현대차그룹 북미 자동차 제조 생태계 구축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
[헤럴드경제(도널슨빌)=권제인 기자] 현대제철이 미국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북미 자동차 제조 생태계를 완성한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현지 생산을 시작한 지 약 20년 만으로, ‘쇳물에서 자동차까지’ 공급망 모델을 한국에 이어 미국 현지에서도 완성한 현대제철은 현대차·기아에 철강재를 공급하는 한편, 미국 자동차 제조 생태계의 한 축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이다. 4일(현지시간) 현대제철에 따르면 HPLS는 철강사업의 본원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현대차그룹의 미국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의 결과물이다. 현대제철은 국내에서 완성차 제조 생태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 2010년 당진에 민간기업 최초로 일관제철소를 가동하면서 현대차그룹 내에서 쇳물 생산부터 자동차 제조까지 이어지는 자원순환형 사업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당시 국내에서 공급이 부족했던 열연강판과 후판 등의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2026-09-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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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현대제철 맞손…해외 조강 1000만톤 확대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포스코, 현대제철 맞손…해외 조강 1000만톤 확대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
[헤럴드경제(도널슨빌)=권제인 기자] 포스코그룹이 미국 현대제철-포스코 전기로 제철소(HPLS)를 기반으로 해외 조강 생산 능력을 1000만톤 규모로 확대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철강사인 현대제철과 포스코의 협력을 통해 HPLS가 북미 시장을 넘어 글로벌 생산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그룹과 현대차그룹은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슨빌에서 HPLS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과 함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HPLS는 원료부터 제품까지 일관 공정을 갖춘 자동차강판 특화 제철소로, 고로 대비 탄소 배출량을 줄이면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4분기 착공에 들어가 2029년 1분기부터 연간 270만톤의 열연강판, 냉연강판, 도금강판을 생산한다. 양 그룹의 협력을 통해 첫 삽을 뜬 HPLS는 북미 철강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미
2026-09-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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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환원제철 전진기지, 고로 대비 탄소 70% ‘뚝’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수소환원제철 전진기지, 고로 대비 탄소 70% ‘뚝’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
[헤럴드경제(도널슨빌)=권제인 기자] 현대제철이 미국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를 탄소저감 생산체제 전환의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직접환원철(DRI)에서 자동차강판까지 이어지는 일관 공정을 통해 기존 고로 대비 탄소배출량을 크게 낮추고, 향후 철광석 환원에 사용하는 천연가스를 수소로 전환해 수소환원제철 실현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복안이다. 4일(현지시간) 현대제철에 따르면 HPLS는 루이지애나주 도널슨빌 약 737만㎡ 부지에 연간 270만톤 규모의 철강제품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2029년부터 탄소저감 자동차강판을 양산해 미국을 비롯한 북미와 유럽연합(EU)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HPLS의 가장 큰 특징은 제강 원료인 DRI를 직접 생산해 전기로에 투입한 뒤 최종 제품까지 만드는 원료부터 제품까지 이어지는 일관 공정이다. 제철소에는 원료 생산 설비(DRP)를 비롯해 전기로와 정련로, 연속주조 설비 등을 갖춘 제강공장, 열연강판을 생산하는 열연공장
2026-09-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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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만한 아우’ 신형 아반떼…가격·크기도 쏘나타 넘본다
한때 그랜저와 함께 중형 세단 부문에서 ‘국민차’로 불렸던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입지가 좁아지는 모양새다. 풀체인지 모델로 재탄생한 아랫급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몸집과 상품성, 가격 모두 끌어올린 데다 윗급 그랜저도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하면서 일각에서 내수 시장에서 포지션이 애매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아반떼(사진)의 상위 트림 가격은 현재 판매 중인 쏘나타 디 엣지 가격을 넘어섰다. 실제 아반떼 가솔린 모델 가격은 2398만~3152만원,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 3042만~3699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모델과 비교하면 시작가격이 가솔린은 336만원, 하이브리드는 387만원 올랐다. 특히 하이브리드 상위 트림에 옵션을 더하면 차량 가격이 4000만원을 넘어선다. 반면, 현행 쏘나타 1.6 가솔린 모델은 2933만~3666만원, 하이브리드는 3418만~4137만원 수준이다.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쏘나
2026-09-02 11: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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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경찰버스에 ‘나노쿨링필름’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시경찰청 기동본부 1기동단 소속 경찰버스 2대에 유리창 부착만으로도 차량 실내 온도를 낮춰주는 첨단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사진)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일부 반사하는 기존 틴팅 필름의 역할에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밖으로 방사하는 기능까지 더한 필름으로,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첨단 소재다. 필름은 태양 에너지의 근적외선대 파장을 반사하는 2개 층과 내부의 중적외선대 파장을 외부로 내보내는 층 등 총 3개 층으로 구성된다. 기존 틴팅 필름과 동일한 방식으로 차량에 부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경찰버스가 경찰 기동대원들의 이동식 현장 사무실이자 숙식 공간으로 장시간 사용된다는 점에 착안해 필름 적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임무 수행과 규정 준수를 위해 경찰버스에 짙은 틴팅을 적용하기 어려워 경찰관들이 폭염 속에서 임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필름 적용을 통해 경찰관들의 업무 능력
2026-09-02 11:27:55
![“HPLS는 韓美동맹의 새 상징”…양국 정관계 인사 ‘협력’ 강조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905.ee5249bb69cd4c3db20751efa35be6f6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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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탄소저감 생산체제 막 올라…정의선 “HPLS, 지속가능한 미래 시작점”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d2b7a623492943289fa89a1e781f9b26_T1.gif?type=h&h=640)
![‘쇳물부터 자동차까지’…현대차그룹 북미 자동차 제조 생태계 구축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21c316e1aed44a22977e4db860614e5c_T1.jpg?type=h&h=640)
![포스코, 현대제철 맞손…해외 조강 1000만톤 확대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c75b9685a2554d498e2d3afba4bde5b7_T1.jpg?type=h&h=640)
![수소환원제철 전진기지, 고로 대비 탄소 70% ‘뚝’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904.ac6edb4bbed846daab42dcd85aa96536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