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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대륙의 실수?…BYD PHEV, 전기차 감성에 충전 걱정 덜었다 [시승기-BYD 씨라이언 6 DM-i]](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이것도 대륙의 실수?…BYD PHEV, 전기차 감성에 충전 걱정 덜었다 [시승기-BYD 씨라이언 6 DM-i]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압도적인 가성비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BYD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씨라이언 6 DM-i’를 출시했다. 저렴한 가격에도 기대 이상의 상품성으로 중국산 전자제품에 붙었던 ‘대륙의 실수’라는 수식어가 완성차 시장에서도 떠오를 만하다. 3750만원이라는 가격에 전기차에 가까운 주행감각과 다양한 안전사양을 담아냈다.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엔진을 주 동력원으로 사용했다면, 씨라이언 6 DM-i는 전기 모터가 중심이 되고 엔진이 필요할 때만 개입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기차다운 주행감각을 즐기면서도, 충전 걱정은 덜어냈다. 지난 14일 씨라이언 6 DM-i을 서울 시내에서 인천 영종도까지 왕복 약 120㎞ 시승했다. 타 브랜드의 PHEV와 비교하면 전기차를 타는 듯한 주행감각이 두드러졌다. 엔진의 개입은 가속 시 엔진음을 통해서만 간간히 체감할 수 있었다. 외관은 화려하다는 인상이 강하게 들었다. 전면에는 가로줄 장식이 곳곳에 들어가 차
2026-08-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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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내년 3월 ‘통합 진에어’ 출범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내년 3월 하나의 항공사로 합쳐진다.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는 진에어를 중심으로 기단과 노선, 인력, 디지털 플랫폼 등을 통합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수도권과 영남권을 아우르는 통합 항공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은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3사 간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오는 12월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안을 승인한 뒤 항공사업법상 합병 인가 등 관계 당국의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 출범을 추진한다. 합병은 진에어가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진에어는 두 회사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는 물론 고용과 법적 지위까지 승계한다. 합병비율은 진에어 1주당 에어부산 0.2862684주, 에어서울 0.7501939주로 정해졌다. 상장사인 진에어와 에어부산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2026-08-21 17: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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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어 기아도…26일부터 부분 파업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기아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기아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다. 이날 일부 조합원이 파업을 진행하는 데 이어 26일부터 본격적인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2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는 이날 소하·화성·광주·정비·판매 확대간부와 참여 가능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6시간 파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개최하는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대회’에 참여한다. 본격적인 부분파업은 다음주에 진행된다. 노조는 오는 26일 근무조별 4시간, 27일 근무조별 2시간, 28일 근무조별 4시간 파업을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단, 교섭이 예정된 날에는 정상 근무한다. 노조는 안전 및 신차 관련 공사를 제외한 공장과 지역 출하를 포함해 모든 특근을 중단하기로 했다. 오는 24일부터 올해 임단협 종료 시까지 조합원 교육도 중단하기로 했다. 안전사고와 신차 협의를 제외한 노사
2026-08-21 14: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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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26일 최종 결정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르노코리아는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 노동조합과 20일 진행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 15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사 양측은 이날 16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회사의 어려운 경영상황 극복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4월 27일 협상을 시작해 4개월간 총 15차례의 본교섭 및 실무교섭을 진행해왔다. 르노코리아의 이번 노사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오는 26일 사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최종 결정될 경우 국내 완성차 업계 중에선 GM한국사업장, KG모빌리티에 이어 세 번째 임단협 타결이 된다. 현대차는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날 노조가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기아는 26일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2026-08-21 14: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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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10년만에 전면파업
2026-08-21 11: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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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다영·박재범과 트랙스 크로스오버 콘텐츠 ‘AFTER FLIRTY’ 공개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쉐보레가 아티스트 다영과 박재범이 참여한 트랙스 크로스오버 디지털 콘텐츠 ‘애프터 플러티(AFTER FLIRTY)’를 오는 28일 공개한다. 21일 쉐보레에 따르면 ‘AFTER FLIRTY’는 다영과 박재범이 함께 선보인 콜라보 싱글 ‘FLIRTY’ 이후의 이야기를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함께 풀어낸 디지털 콘텐츠다. ‘FLIRTY’가 두 사람이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하는 순간을 표현했다면 이번 콘텐츠는 파티가 끝난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차량 안에서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았다. 영상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두 사람의 관계를 이어주는 공간으로 등장한다. 다영과 박재범이 차량에서 ‘FLIRTY’를 재생해 음악을 즐기고 차량 안팎을 오가며 곡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커넥티비티 등 제품 특징도 소개된다. 세단처럼 낮고 길게 뻗은 크로스오버 디자인과 무선 폰 프로젝션을 활용한
2026-08-21 1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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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로마’ 취항 2주년…유럽 대표 노선 도약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자사 유럽 장거리 대표 노선인 ‘인천-로마’ 노선이 취항 2주년을 맞았다고 2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의 인천-로마 노선은 2024년 8월 8일 첫 취항 이후 지난 2년간 총 530여 편(왕복 기준)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약 24만5000명을 수송했다. 취항 2년 차에 접어들며 여름 성수기뿐만 아니라 봄·가을 비수기 시즌에도 꾸준한 탑승률을 유지하며 연중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다졌다. 국적별 탑승객 비중은 ▷대한민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미국 순으로 높았으며, 남녀 성비는 균형을 이뤘다. 특히 전체 탑승객 중 20대와 30대의 비중이 가장 두드러진 가운데, 개별 자유여행객부터 비즈니스 출장 및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확보하며 유럽 대표 노선으로 자리 잡았다. 화물 운송 부문에서도 대형기 도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A330-200, B777-300ER 등 대형기의 벨리 카고(하부 화물칸)를 활용해 지난 2년간 누적 약
2026-08-21 10: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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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부산발 국제선 확대…지역 마케팅 활동 강화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부산발 노선 확대와 함께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부산발 일본, 대만,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노선 등 국내외 11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8월부터 10월까지는 성수기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58편,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56편 추가 운항하며 지역 고객의 항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연내에는 부산-샤먼, 부산-항저우 노선에도 취항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노선 확대에 발맞춰 부산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8, 9월에는 부산의 대표 관광 명소인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스누피’ 디자인이 적용된 이스타항공 해변열차가 하루 최대 14회 운행되며, 이와 연계된 고객 참여형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9월 2일부터 3일까지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취업
2026-08-21 1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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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파나소닉과 차세대 기내 초고속 와이파이 도입 계약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파라타항공이 글로벌 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 및 통신(IFEC) 전문기업인 파나소닉 아비오닉스와 기내 초고속 와이파이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파라타항공이 보유한 A330-200 항공기 3대에는 파나소닉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기내 초고속 와이파이 시스템이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장거리 노선에서도 끊김 없는 연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내년 예정된 장거리 국제선 취항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한층 향상된 기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단순히 기내 초고속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장거리 비행에서도 지상과 유사한 수준의 연결성을 구현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기내 경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나소닉이 제공하는 기내 초고속 와이파이는 저궤도(LEO) 위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정지궤도(GEO) 위성 대비 지구와 가까운 궤도에서 통
2026-08-21 1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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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에너지의 날’ 캠페인 참여…기내방송으로 일상 속 수칙 알린다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진에어가 오는 22일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한다. 진에어는 21일부터 이틀간 국내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특별 기내 방송을 실시하고, 전력 피크 시간대 실내 적정 온도를 준수한다. 진에어는 2022년부터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역대 최대 전력 소비량을 기록한 것을 계기로 제정된 날로,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축이 되어 여름철 전력 수급 안정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매년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진에어는 승객들에게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기내 방송에서는 에어컨 온도 2도 올리기와 5분 소등 등 일상 속 실천 수칙을 ‘불을 끄고 별을 켜는 아름다운 시간’이라는 메시지로 전달해 승객들의 동참을 유도한다. 이어 21일에는 전력 소비 피크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본사 사무실의
2026-08-21 1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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