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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부산발 국제선 확대…지역 마케팅 활동 강화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부산발 노선 확대와 함께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부산발 일본, 대만,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노선 등 국내외 11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8월부터 10월까지는 성수기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58편,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56편 추가 운항하며 지역 고객의 항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연내에는 부산-샤먼, 부산-항저우 노선에도 취항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노선 확대에 발맞춰 부산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8, 9월에는 부산의 대표 관광 명소인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스누피’ 디자인이 적용된 이스타항공 해변열차가 하루 최대 14회 운행되며, 이와 연계된 고객 참여형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9월 2일부터 3일까지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취업
2026-08-21 1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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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파나소닉과 차세대 기내 초고속 와이파이 도입 계약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파라타항공이 글로벌 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 및 통신(IFEC) 전문기업인 파나소닉 아비오닉스와 기내 초고속 와이파이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파라타항공이 보유한 A330-200 항공기 3대에는 파나소닉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기내 초고속 와이파이 시스템이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장거리 노선에서도 끊김 없는 연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내년 예정된 장거리 국제선 취항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한층 향상된 기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단순히 기내 초고속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장거리 비행에서도 지상과 유사한 수준의 연결성을 구현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기내 경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나소닉이 제공하는 기내 초고속 와이파이는 저궤도(LEO) 위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정지궤도(GEO) 위성 대비 지구와 가까운 궤도에서 통
2026-08-21 1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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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에너지의 날’ 캠페인 참여…기내방송으로 일상 속 수칙 알린다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진에어가 오는 22일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참여한다. 진에어는 21일부터 이틀간 국내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특별 기내 방송을 실시하고, 전력 피크 시간대 실내 적정 온도를 준수한다. 진에어는 2022년부터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역대 최대 전력 소비량을 기록한 것을 계기로 제정된 날로,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축이 되어 여름철 전력 수급 안정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매년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진에어는 승객들에게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기내 방송에서는 에어컨 온도 2도 올리기와 5분 소등 등 일상 속 실천 수칙을 ‘불을 끄고 별을 켜는 아름다운 시간’이라는 메시지로 전달해 승객들의 동참을 유도한다. 이어 21일에는 전력 소비 피크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본사 사무실의
2026-08-21 1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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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비재 中수출 훈풍…코트라 ‘V자 회복’ 총력 지원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정부가 한중 관계 개선 흐름을 활용해 K-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 올해 상반기 대중 소비재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선 만큼 하반기에도 반등 흐름을 이어가 ‘대중 소비재 수출 V자 반등’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1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 주재로 코트라 사장과 주중 공관 상무관, 코트라 중국지역 무역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 소비재 수출 점검회의’를 열고 상반기 수출 실적과 하반기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소비재 시장은 50조위안, 한화로 1경원 이상 규모지만 한국의 대중 소비재 수출은 2021년 93억달러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이어왔다. 정부는 지난 2월 발표한 범부처 수출확대방안을 토대로 한중 중앙·지방정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중국 내 무역관을 인증·유통망 지원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내륙도시와 Z세대·실버세대 등 신규 소비층을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2026-08-21 10: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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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파업…생산 누적 120시간 중단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21일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 노사가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나서며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다. 생산라인 가동이 이날까지 누적 120시간 멈추면서, 이에 따른 손실도 수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노조의 전면 파업 지침에 따라 울산·전주·아산공장 모든 생산라인이 하루 동안 전부 멈춘다. 평소 오전 6시45분에 업무를 시작하는 기술직(생산직) 오전조 조합원들은 출근하지 않았으며, 오후 3시30분부터 일하는 오후조 역시 출근하지 않는다. 파업 규모는 생산직, 사무직을 모두 포함해 3만9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노조 집행부와 대의원 등은 이날 회사를 직접 압박하기 위해 상경 투쟁도 실시한다. 현대차지부가 소속된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이날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대회’를 개최한다. 파업대회에는 부품사 및 하청 노조도 참여해 현대차그룹의 정년연장뿐만 아니라 부품사 납
2026-08-21 1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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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인기에 중고차 거래도↑…올해 7만대 넘는다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전기차 신차 판매가 빠르게 늘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전기차 거래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거래량 5만대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만 3만5000대를 웃돌아 연간 7만대 돌파가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거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선 배터리 성능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거래된 중고 승용차 가운데 전기차는 3만5372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에도 6868대가 판매되면서,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전기 중고차 거래량은 7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신차 판매가 대중화되면서 이를 후행하는 중고 거래도 활성화하고 있다. 특히 2021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출시 등을 계기로 전기차 판매가 크게 늘어난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서 해당 차량들이 중고차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당초 중고차 시장에서는 충
2026-08-21 09: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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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인니서 ‘모의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한국과 아세안 청년들이 참여하는 모의 정상회의를 열고 탈탄소 경제와 청년 주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사무국에서 ‘2026 모의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재단이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과 함께 운영하는 ‘CMK 아세안 스쿨’ 학생 19명을 비롯해 인도네시아대학교(UI) 사회과학대 학생 20명, 아세안청년기구(AYO) 소속 청년 13명 등 총 52명이 참여했다. 이번 모의 정상회의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청년이 주도하는 탈탄소 경제를 위한 한-아세안 협력 강화’를 주제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교육·연구를 통한 청년 역량 강화 ▷기후행동과 탈탄소 전환에서의 청년 역할 확대 ▷청년 창업 및 포용적 경제 참여 지원 등 3개 의제를 중심으로 한-아세안의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실제 한-아세안 정상회의의 협상 과정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현했
2026-08-21 09: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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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국전자파학회와 MOU…전자전기 체계개발 경쟁력 강화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대한항공이 국내 대표 전자파 분야 학술단체인 한국전자파학회(KIEES)와 손잡고 항공우주 분야의 전자파 핵심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리는 ‘한국전자파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한국전자파학회와 전자파 및 항공우주 분야의 기술협력과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MOU 체결식에는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과 박영철 한국전자파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기반으로 전자파 및 항공우주 분야 학술행사 개최 및 참여를 비롯해 기술자문, 공동연구, 인력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상호 기술 교류를 활성화해 국내 전자파 및 항공우주 분야의 기술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2025년부터 대한민국 공군의 전자기 스펙트럼(EMS) 전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인 ‘전자전기(Block-I) 체계개발
2026-08-20 15: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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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제조기업 10곳 중 8곳, 피지컬 AI 도입했거나 계획 중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국내 대형 제조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로봇·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이미 도입했거나 향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피지컬 AI 도입으로 생산성이 평균 31.9%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종사자 500인 이상 제조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피지컬 AI 도입실태 및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피지컬 AI는 AI가 로봇·자동화설비 등 물리적 시스템과 결합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을 뜻한다.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차, 드론, 무인운반차(AGV), 자율이동로봇(AMR) 등이 대표적이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4.0%가 피지컬 AI를 현재 도입했거나 향후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현재 피지컬 AI를 도입한 기업은 47.0%였다. 이 가운데 전 공정 또는 전 부서에 도입한 기업은 4.0%, 일부 공정이나 부서에 도입한 기업은 43.0%였다. 현재 도입하지 않았지만 향후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
2026-08-2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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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대’ 현대차 김경보 영업부장, 제주 첫 판매거장
제주 지역에 첫 현대자동차 판매 거장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김경보(사진) 제주번영로지점 영업부장이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하며 판매거장에 등극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경보 영업부장은 1993년 입사한 이래 약 34년간 연평균 147대를 판매했다. 2013년에는 누적 판매 3000대, 2018년에는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연간 판매 대수에 따라 전국 1~10위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전국판매왕’에 2009년과 2010년, 2012년까지 총 3회 선정되기도 했다. 권제인 기자
2026-08-20 11:4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