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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이동순 선임, 누적 4000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등극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기아는 충청아산지점 이동순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이 선임은 1997년 입사 후 29년간 연평균 139대를 판매했으며, 41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됐다. 기아는 이 선임에게 상패와 포상차량을 수여했다. 이 선임은 “초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돌아보며 최선을 다해 왔다”며 “소중한 고객과의 인연에 감사한 마음을 잃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명예포상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장기판매명예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를 달성하면 ‘스타’ ▷3000대를 달성하면 ‘마스터’ ▷4000대를 달성하면 ‘그랜드 마스터’ ▷5000대를 달성하
2026-10-30 10: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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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익 9141억원·17.2%↑…“11월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시제품 생산”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현대모비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조7233억원, 영업이익 914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오는 11월에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들어갈 액추에이터 시제품을 생산하며 로보틱스 사업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영업이익은 17.2%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47조6085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2조6919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5984억원으로 35.7% 줄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모듈 및 핵심부품 부문이 2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물량이 늘면서 전동화 사업 매출이 증가했고 제품 믹스도 개선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S 부품 부문은 글로벌 판매 증가와 우호적 환율, 일부 국가의 관세 부담 감소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실적 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11월부터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아틀라스에 들
2026-10-30 1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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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아파트 주차로봇 시연…“출차 요청하면 월패드 연동, 3분이면 OK”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현대차그룹이 지난 29일 경기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시연회를 열고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추진 중인 실증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진행 중인 실증사업 상황을 공유하고, 실제 주거환경에서의 운영 시나리오와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경기도, 수원시, 시흥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증이 공동주택 내 50면 이상 규모의 주차공간에서 주차로봇을 운영하며 운영 가능성을 검증한 국내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공간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검증해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모빌리티 서비스로 구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시연은 실제 공동주택 주차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해 ▷입·출차 교차
2026-10-30 1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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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 ‘플레오스 커넥트’ 무선 업데이트…화면 터치 한 번에 도어 잠금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더 뉴 그랜저’ 고객을 대상으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주행 중 운전자가 자주 확인하거나 조작하는 기능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주행 정보 화면’에 도어 잠금 버튼이 새로 생겼다. 화면을 한 번 터치하면 모든 도어를 잠그거나 잠금 해제할 수 있다. 기어 변속 창도 주행 정보 화면에 추가됐다. 기존에는 현재 기어 상태만 표시했지만, 앞으로는 변속할 때마다 변속 창이 떠 주차(P)·후진(R)·중립(N)·주행(D) 가운데 현재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슬림 디스플레이에서는 기어 정보 위젯을 통해 엔진 회전수(RPM)도 볼 수 있다.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슬림 디스플레이의 속도계 글꼴과 배경화면도 달라진다. 현대차는 주행 모드별 특성을 반영해 고객이 차량의 주행 상태를 보다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
2026-10-30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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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 굿윌스토어와 ‘상생 플리마켓’…임직원 기부 물품 1만여 점 판매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지엠한마음재단)는 29일 인천 부평구청 잔디광장(어울림마당)에서 ‘장애인 자립과 물품의 재순환을 위한 상생 플리마켓’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굿윌스토어 부평·계양점과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 직원들의 자발적 모임인 IAC 코리아, 지엠드림즈, 부평구 노인장애인과가 함께 마련했다.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GM 한국사업장 사장), 방선일 GM 한국사업장 구매부문 부사장, 송창수 굿윌스토어 부평·계양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GM 임직원들이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기부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 1만여점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장애인 복지와 근로환경 개선에 쓰인다. 장애인 근로자들은 물품 사전 분류와 행사 운영에 참여했다. 임직원 자원봉사자 70명이 일손을 보탰고, 지역 주민과 임직원들도 플리마켓을 찾아 기부 물품을 구매했다. 재단은 물품 기부와 자원봉사, 구매가 장애인의 근로 기회 확대와
2026-10-30 08: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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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이익 1305억원…전년 동기 대비 20.3%↑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74억원, 영업이익 13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11.1%, 20.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0.5%다. 금호타이어는 북미·유럽 시장 판매 확대와 고인치·EV 타이어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매출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이 늘고 고수익 교체용(RE) 타이어 판매도 고르게 늘면서 2023년 4분기 이후 12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누적 기준으로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은 47.0%,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4.6%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연간 매출액 5조1000억원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고인치 비중은 3분기 만에 목표치에 도달했다. 회사는
2026-10-29 17: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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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목표 낮춘 현대차 “본질 경쟁력 악화 아냐…中 공세에 신차·서비스로 대응”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 공장 생산 차질과 중동 지역 판매 감소 등을 반영해 올해 판매 목표와 영업이익률 목표를 낮췄다. 다만 이번 조정이 사업 경쟁력 악화를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히는 중국 업체와 테슬라에는 가격 인하 대신 할부 금융과 서비스망, 신차 공세로 맞서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현대차는 29일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이 45조11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줄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조6772억원으로 5.5%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0.5%포인트 오른 5.9%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9317억원으로 24.2%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8.3%, 영업이익은 6.1% 줄었다. 판매 감소에도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은 우호적인 환율과 원가 절감 효과 덕분이다. 3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1423원으로 지난해보다 2.8% 올랐다.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16만7
2026-10-29 16: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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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뷰익 E7’로 PHEV 시장 정조준…정숙성·고출력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여車저車]](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GM, ‘뷰익 E7’로 PHEV 시장 정조준…정숙성·고출력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여車저車]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다음 달 판매를 시작하는 뷰익 ‘엘렉트라 E7’을 앞세워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장 공략에 나선다. GM 한국사업장은 29일 서울 종로구 코워커스플러스에서 ‘테크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GM의 전동화 전략과 엘렉트라 E7의 PHEV 시스템을 소개했다. 일상에서는 전기차처럼 조용히 달리고, 장거리·고속 주행에서는 엔진의 힘을 더해 충전 부담을 줄였다는 점을 내세웠다. 김형민 GM 테크니컬센터 코리아 부장은 PHEV를 “완전한 전동화로 가는 중요한 단계”라며 “PHEV는 충전 인프라와 주행거리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운행 선택지를 넓혀 주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외부 충전이 가능하고 전기만으로 상당한 거리를 달릴 수 있으면서, 충전이 어려울 때는 엔진을 활용해 일반 하이브리드(HEV)처럼 운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엘렉트라 E7은 1.5ℓ 자연흡기 엔진과 165㎾ 구동 모터, 최대 31.7㎾h 배터리로 구
2026-10-29 13: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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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훈풍 삼성SDI, 3분기 영업익 4078억원
2026-10-29 1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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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차는 영업, 두 번째 차는 AS가 판다”…자동차 명가 벤츠의 ‘정비 인재론’ [APK 2026]](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첫 차는 영업, 두 번째 차는 AS가 판다”…자동차 명가 벤츠의 ‘정비 인재론’ [APK 2026]
“첫 차는 영업이 팔고, 두 번째 차는 애프터서비스(AS)에서 판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우스빌둥(Ausbildung)’을 비롯한 테크니션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김창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 부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독일식 일·학습 병행 직업교육 아우스빌둥을 통해 고졸 학생들을 전문 테크니션으로 양성하고 있다. 공식 딜러사가 직접 실무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 27일 경기 용인시 HS효성더클래스 벤츠 죽전 서비스센터에 들어서자 앳된 얼굴의 테크니션들이 분주히 움직였다. 이곳은 하루 입고 대수가 150여 대에 달하는 대형 서비스센터로,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선발된 만 18세 직업계고 학생부터 아우스빌둥 졸업생, 트레이너 등 다양한 테크니션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29 1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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